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한국형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도구인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의 평가 단계, 특히
2차 평가(Secondary Assessment)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하는지 묻고 있어요. KTAS는 1차 평가(Primary Assessment)에서 생명 위협 징후(기도 폐쇄, 무호흡, 쇼크 등)를 먼저 걸러내고, 2차 평가에서 활력 징후와 통증 정도를 바탕으로 중증도 2~5단계를 세분화합니다. 따라서 2차 평가의 핵심은 생리적 지표와 주관적 증상인 통증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KTAS 2차 평가는 1차 평가에서 생명 위협이 없다고 판단된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활력 징후(Vital Signs: 혈압, 맥박, 호흡수, 체온,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통증 정도(Pain Scale, 0~10)를 평가하여 중증도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활력 징후가 불안정하거나 통증이 심한 환자는 2단계(응급)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⑤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환자의 직업과 사회력: 이는 KTAS 분류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보입니다. 직업력은 특수 질환(예: 진폐증) 의심 시 3차 평가나 병력 청취에서 고려되지만, 중증도 결정의 2차 평가 항목이 아닙니다.
②
내원 경로와 시간: 내원 경로(119 구급차, 자차 등)는 이송 정보에 해당하며, 중증도 분류와는 독립적입니다. 환자가 언제, 어떻게 왔는지는 치료 우선순위보다 병원 내 기록 및 자원 배치에 참고됩니다.
③
환자의 나이와 성별: 나이와 성별은 위험 요인 평가 시 고려되지만, KTAS 2차 평가의 핵심 변수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고령(65세 이상)은 2차 평가 후 1단계 상향 조정 시 고려 요소일 뿐, 직접적인 분류 항목은 아닙니다.
④
보호자의 요구 사항: 보호자 요구는 중증도 분류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응급의료는 객관적 의학적 상태에 기반해야 하며, 보호자의 주관적 요구로 분류 단계가 변경되어서는 안 됩니다.
⑤
활력 징후와 통증 정도: 정답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KTAS 1차 평가(Primary Assessment)에서는
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 의식 수준(Disability), 노출(Exposure)을 평가하여 즉시 생명 위협(예: 기도 폐쇄, 심정지, 중증 쇼크)이 있는 환자를 1단계(소생)로 분류합니다. 2차 평가는 이와 구분되며, 생리적 안정성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개념 정리: KTAS 분류 단계 요약
| 평가 단계 | 주요 평가 내용 | 결과 (단계) |
|---|
| 1차 평가 (Primary) | ABCDE 접근, 생명 위협 징후 확인 | 1단계 (소생) |
| 2차 평가 (Secondary) | 활력 징후, 통증 정도 | 2~5단계 (응급 ~ 비응급) |
| 3차 평가 (Tertiary) | 병력, 증상 세부 확인, 위험 요인 | 단계 조정 (1~5단계) |
한눈에 비교!:
1차 vs 2차 평가 - 1차는 생존을 위한 즉각 처치(예: 기도 확보, 심폐소생술) 결정, 2차는 대기 시간과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중증도 세분화.
핵심 처치 포인트: 2차 평가에서
비정상 활력 징후(수축기 혈압 < 90mmHg, SpO2 < 90%, 호흡수 > 30회/분) 또는
심한 통증(통증 점수 7~10)이 확인되면, 즉시 2단계(응급)로 분류하고 담당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암기 팁: "KTAS 2차는 생리적 안정성 확인! V/S(활력징후)와 Pain(통증)이 핵심"이라고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KTAS 1차/2차 평가 항목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1차는 ABCDE, 2차는 활력징후+통증이라는 공식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3차 평가에서 KTAS 단계를 상향 조정하는 위험 요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과 같은 문제로 확장 가능. 예: 고령(65세 이상), 면역 저하, 특수 질환(심부전, 만성 신부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