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핵심인
한국형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도구(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KTAS)의 1단계(Resuscitation) 정의를 묻는 기본 개념 문제예요. KTAS는 환자의 중증도와 진료의 시급성에 따라 1단계(소생)부터 5단계(비응급)까지 분류하는 표준화된 도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KTAS는 캐나다의 CTAS(Canadian Triage and Acuity Scale)를 한국 실정에 맞게 개량한 도구로, 응급실 내원 환자의
초기 평가(Primary Survey) 결과에 따라 중증도를 분류하여 처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1단계(Resuscitation)는 생명이 즉각적으로 위협받는 상태로, 즉시 소생술(Resuscitation)이나 생명 구조 처치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④번 보기인
"기도 폐쇄, 무호흡, 쇼크 등 즉각적인 생명 구조 처치가 필요한 환자"가 KTAS 1단계에 해당합니다. 이 환자들은 기도 유지(Airway), 호흡 보조(Breathing), 순환 유지(Circulation) 등
생명 유지를 위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시행되어야 하며, 분류와 동시에 소생실(Resuscitation Room)로 이송되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발열과 기침은 일반적인 감염 증상이지만, 생명을 즉시 위협하지 않는 경우 3~4단계(긴급/비긴급)에 해당합니다. 단, 패혈증(sepsis)이나 호흡곤란을 동반한 중증 감염이라면 2단계 이상으로 상향 분류될 수 있어요.
② 의식이 명료하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인 복통 환자는 3~4단계(긴급 또는 비긴급)로 분류됩니다. 생명 위협 징후(예: 복부 대동맥류 파열, 장폐색 등)가 없다면 1단계가 아닙니다.
③ 단순 열상으로 출혈이 조절된 환자는 일반적으로 4~5단계(비긴급 또는 비응급)에 해당합니다. 출혈이 조절되었고 생체징후가 안정적이므로 처치가 급하지 않아요.
⑤
혼동 주의! 심한 통증은 2단계(Emergent) 상향 분류의 기준 중 하나이지만(예: 급성 심근경색 의심 흉통), 통증만으로 1단계가 되지는 않습니다. 활력징후가 정상이면 2~3단계 범위에서 평가합니다.
개념 정리: KTAS 5단계 분류 핵심 요약
| 단계 | 명칭 | 핵심 기준 | 처치 우선순위 |
|---|
| 1단계 | 소생(Resuscitation) | 기도폐쇄, 무호흡, 쇼크, 심정지 | 즉시 소생술 |
| 2단계 | 응급(Emergent) | 심한 통증, 의식변화, 호흡곤란 | 수 분 이내 평가/처치 |
| 3단계 | 긴급(Urgent) | 비교적 안정적이나 신속한 평가 필요 | 30분 이내 평가 |
| 4단계 | 비긴급(Less Urgent) | 안정적, 생명 위협 없음 | 1시간 이내 평가 |
| 5단계 | 비응급(Non-Urgent) | 경미한 증상, 만성질환 | 대기 가능 |
한눈에 비교!
KTAS 1단계 vs 2단계 감별 포인트:
1단계는
즉시 생명 구조 처치가 필요한 상태(기도 확보, 제세동, 쇼크 처치)로 분류와 동시에 손이 움직여야 합니다.
2단계는
빠른 평가와 처치가 필요하나 수 분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태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KTAS는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중증도 분류(Triage) 파트의 필수 출제 영역입니다. 특히
1단계(Resuscitation)와 2단계(Emergent)의 차이점을 사례형으로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 각 단계별 핵심 기준과 예시 질환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45세 남성이 의식이 혼미하고, 수축기 혈압 70mmHg, 맥박 130회/분, 호흡 30회/분을 보입니다. 이 환자의 KTAS 단계는?" →
1단계(Resuscitation)입니다. 쇼크(Hypovolemic Shock) 상태로 즉시 소생술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