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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문제

화상 환자의 중증도 분류 시, 전문 화상 치료센터로 이송이 필요한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1도 화상은 표피만 손상된 경미한 화상으로, 일반적으로 전문 화상센터 이송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2도 10% 이상, 3도 5% 이상, 특수 부위(얼굴, 손, 발, 회음부, 관절), 전기/화학 화상은 화상센터 이송 기준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5세 남성이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평가해야 할 사항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 환자의 중증도 분류(Triage)전문 화상 치료센터(Burn Center) 이송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화상은 피부 손상 깊이와 범위에 따라 치료 방침이 완전히 달라지며, 특히 깊은 화상이나 기능적/미용적으로 중요한 부위의 화상은 전문 센터에서 치료해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화상의 중증도는 깊이범위, 그리고 해부학적 위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문 화상센터 이송 기준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 깊이와 범위 기준: 2도 화상이 체표면적(Total Body Surface Area, TBSA) 10% 이상, 3도 화상(전층 화상)이 5% 이상
- 특수 부위: 얼굴, 손, 발, 회음부, 주요 관절 부위
- 손상 기전: 전기 화상, 화학 화상
- 핵심! 1도 화상(표피 손상)은 홍반과 통증만 있을 뿐 수포 형성이 없으며, 일반적으로 외래 치료가 가능한 경미한 화상입니다. 따라서 1도 화상의 범위는 중증도 평가와 이송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2번 "1도 화상이 전신 체표면적 20% 이상인 경우"옳지 않은 보기입니다. 1도 화상은 표피(Epidermis)만 손상된 가장 얕은 화상으로, 보통 3~5일 내에 자연 치유되며 흉터도 남기지 않습니다. 화상 중증도 분류 시 1도 화상은 체표면적 계산에서 제외되거나, 포함되더라도 전문 화상센터 이송 기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전문 화상센터 이송의 올바른 기준입니다.
얼굴, 손, 발, 회음부, 주요 관절 부위 화상: 기능적/미용적으로 중요한 부위이며, 수축으로 인한 구축(Contracture) 위험이 높아 전문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답
전기 화상 또는 화학 화상: 피부 손상뿐 아니라 심부 조직, 혈관, 신경 손상(전기 화상)이나 지속적인 조직 파괴(화학 화상)가 동반될 수 있어 특수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답
전층 화상(3도)이 5% 이상인 경우: 전층 화상은 상처 봉합과 피부 이식이 필요한 중증 화상입니다. 정답
전신 체표면적 10% 이상의 2도 화상: 2도 화상은 진피(Dermis)까지 손상되며, 범위가 넓으면 쇼크, 감염, 대사 항진 등 전신 합병증 위험이 큽니다. 정답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핵심! 화상 깊이 분류: 1도(표피) → 홍반, 통증, 수포 없음, 자연 치유 / 2도(부분층) → 수포, 통증, 진피 손상 / 3도(전층) → 피부 전층 손상, 무통, 흰색/검은색, 피부이식 필요
- 혼동 주의! 화상 범위 측정: '9의 법칙(Rule of Nines)'을 사용하며, 1도 화상은 일반적으로 TBSA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소아는 머리와 다리 비율이 달라 9의 법칙 변형을 적용합니다.
- 흡입 화상(Inhalation Injury)도 화상센터 이송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한 화상, 얼굴 화상, 눈썹/코털 그을림, 객담에 그을음, 애성(Hoarseness), 천명(Stridor) 등이 의심 소견입니다. 개념 정리: 전문 화상 치료센터 이송 기준(절대적 기준)
분류기준
범위 (2도)성인: TBSA 10% 이상 소아/노인: TBSA 5% 이상
범위 (3도)TBSA 5% 이상 (모든 연령)
특수 부위얼굴, 손, 발, 회음부, 주요 관절
특수 기전전기 화상, 화학 화상, 흡입 화상
동반 손상주요 외상 동반, 기저 질환(당뇨, 면역 저하)
한눈에 비교!: 화상 깊이별 특징
구분1도 (표피)2도 (부분층)3도 (전층)
손상 깊이표피만표피 + 진피 일부피부 전층
외형홍반, 건조수포, 습윤, 붉음흰색/검은색, 가죽질감, 건조
통증심함심함무통 (신경 소실)
치유3~5일 자연 치유2~3주 (감염 시 지연)수술적 치료(피부이식) 필요
흉터없음가능항상 있음
핵심 처치 포인트: 금기! 화상 수포는 절대 터뜨리지 마세요.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광범위 화상(20% 이상) 환자는 저체온증 위험이 크므로, 차가운 물로 과도하게 냉각하지 말고 깨끗하고 건조한 멸균 드레싱으로 덮어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암기 팁: 화상센터 이송 기준은 "3도 5%, 2도 10% (성인)""전기, 화학, 얼굴, 손, 발, 회음부, 관절"을 하나의 문장으로 암기하세요. "삼오 이십 전화 얼손발회관" 이런 식으로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환자 문제는 이송 기준, 깊이 분류, TBSA 계산이 세 가지 축으로 출제됩니다. 특히 혼동 주의! '1도 화상'은 중증도 계산에서 제외된다는 점과, '소아와 노인'의 경우 2도 화상 기준이 더 낮게 적용된다는 점(5% 이상)을 반드시 구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구급차에 실려 온 화상 환자, 얼굴과 양손에 2도 화상이 있고, 전신 15%의 2도 화상이 추가로 있습니다. 이송 병원과 이송 중 처치 우선순위는?" 같은 통합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화상센터 이송 여부 판단(절대적 기준: 특수 부위 + 범위)기도 관리(흡입 화상 의심 시 기도 확보 우선), 그리고 수액 소생술(Parkland 공식)을 연결지어 생각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자정, 주택가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장 도착, 50대 남성이 연기와 열기를 피해 뛰어나왔으나, 얼굴과 양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환자는 기침을 하고 목이 쉰 목소리(애성)를 보입니다. 이마와 뺨은 붉고 부어 있으며, 양손에는 직경 2~3cm의 수포들이 관찰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가스 누출, 추가 붕괴 위험 확인. 구조대원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밀폐 공간 화상은 흡입 화상 고려
2. 1차 평가 (Primary Survey: ABCDE):
- A (Airway): 애성, 그을린 객담, 얼굴 화상 → 핵심! 기도 폐쇄 위험 높음. 즉시 경구기도기(Oropharyngeal Airway, OPA) 또는 비강기도기(Nasopharyngeal Airway, NPA) 삽입 고려, 상황에 따라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준비. 부종이 진행되면 삽관이 어려워집니다.
- B (Breathing): 호흡 곤란, 천명음 청진. 흡입 화상 의심 시 100% 산소 투여, 호흡 보조 준비.
- C (Circulation): 화상 범위가 넓으면 쇼크 위험. 수액 소생술 필요성 평가. Parkland 공식: 4mL x 체중(kg) x TBSA(%) (2도 이상) 첫 8시간에 절반 투여. 현장에서는 가능하다면 큰 정맥로(IV) 확보.
- D (Disability): 의식 수준, GCS 평가. 일산화탄소 중독(CO poisoning) 의심 시 의식 저하 가능.
- E (Exposure): 전신 노출하여 추가 화상 확인. 저체온 방지를 위해 깨끗한 멸균 시트로 덮어주세요.

3. 처치: 화상 부위를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20분간 냉각 (찬물 금지, 저체온 위험). 수포는 터뜨리지 않고 멸균 거즈로 덮기. 화학 화상 시 분말 제거 후 다량의 물로 세척.

4. 이송: 전문 화상 치료센터로 이송 결정. 이송 중 지속적으로 기도 상태, 호흡, 산소포화도(SpO2), 혈압 모니터링. CO 중독 의심 시 맥박산소측정기는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CO-oximetry로 확인 필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금기: 화상 수포 터뜨리지 않기, 얼음물 직접 접촉 금지, 연고/버터/치약 등 가정 요법 절대 금지
- 핵심!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화상 환자의 기도 유지, 산소 투여, 수액 요법(의료지도 하에), 드레싱은 가능하나 전문적인 화상 평가(깊이, 범위)와 이송 병원 선정은 응급구조사의 핵심 역할입니다. 의료지도 요청 상황: 흡입 화상 의심 시 기관내삽관 필요 여부, 수액 소생술 시작 및 용량 결정 현장 처치 프로토콜
화상 응급 처치 순서: 1) 안전 확보 및 화염 제거(Stop, Drop, Roll) 2) 기도 평가 및 개방(Airway) 3) 100% 산소 투여(Breathing) 4) 화상 부위 냉각(20분 미지근한 물) 5) 화상 부위 멸균 드레싱 6) 수액 소생술 평가 및 시작(Circulation) 7) 전문 화상센터 이송 결정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 특히 얼굴 화상이나 밀폐 공간 화상은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기도 부종이 진행되면서 순식간에 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요. 핵심! '애성(쉰 목소리)'과 '그을린 객담'이라는 두 단어만 들어도 머릿속에 '흡입 화상! 기도 확보 우선!'이라는 알람이 울려야 합니다. 현장에서 삽관이 가능한지, 의료지도를 요청할지,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여야 해요. 그리고 화상 범위 계산은 '9의 법칙'을 손에 익혀서 10초 안에 TBSA를 외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Parkland 공식으로 수액량을 계산하고, 의료지도 요청 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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