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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문제

25세 남성이 전신 40% 2도 화상으로 응급실에 도착하였다. 응급구조사가 시행해야 할 수액 소생술의 목표 소변량으로 옳은 것은?

해설
화상 환자의 수액 소생술 목표 소변량은 성인에서 0.5~1.0 mL/kg/hr이며, 소아에서는 1.0~1.5 mL/kg/hr로 유지해야 한다. 소변량이 이보다 적으면 수액량을 증량하고, 많으면 감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5세 남성이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평가해야 할 사항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광범위 화상 환자의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에서 치료 목표가 되는 목표 소변량(Target Urine Output)을 묻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문제예요. 화상 환자에게 발생하는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는 혈관 내피 세포 손상으로 인한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로 혈장이 간질 공간으로 대량 빠져나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수액 공급이 환자의 생존에 결정적이며, 수액이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지를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신장으로의 관류 압력을 반영하는 시간당 소변량(Urine Output per Hour)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광범위 화상(전신 40% 2도 화상)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은 쇼크와 패혈증입니다. 수액 소생술은 화상 직후 24-48시간 동안 발생하는 혈장 손실을 보충하여 장기 관류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박스터(Baxter) 공식(Parkland Formula)은 첫 24시간 동안의 총 수액 요구량을 계산하지만, 이 공식의 적절성은 결국 목표 소변량으로 평가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성인 화상 환자의 목표 소변량은 0.5~1.0 mL/kg/hr입니다. 이는 신장이 시간당 자신의 체중 1kg당 0.5에서 1.0밀리리터의 소변을 생산해야 수액이 적절히 공급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소변량이 이보다 적으면(0.5 mL/kg/hr 미만) 수액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므로 수액 속도를 증량하고, 반대로 소변량이 너무 많으면(1.0 mL/kg/hr 초과) 수액 과다의 위험이 있어 속도를 감량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혼동 주의! 성인 1.5~2.0 mL/kg/hr: 이 수치는 소아 화상 환자의 목표 소변량(1.0~1.5 mL/kg/hr)이나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환자의 목표 소변량과 혼동한 경우입니다. 성인 화상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③번 성인 1.0~1.5 mL/kg/hr: 혼동 주의! 소아 화상 환자(1.0~1.5 mL/kg/hr)의 목표치입니다. 성인과 소아는 대사율과 신장 성숙도가 달라 목표 소변량 기준이 다릅니다. - ④번 성인 0.3~0.5 mL/kg/hr: 이는 일반적인 외상 환자나 수술 후 환자의 목표 소변량 범위와 유사하나, 광범위 화상 환자는 더 많은 수액을 필요로 하므로 목표치가 더 높습니다. - ⑤번 성인 0.1~0.2 mL/kg/hr: 이는 핍뇨(Oliguria) 상태로 간주되는 수치로, 수액 소생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거나 신부전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하며, 목표치로 절대 설정하지 않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화상 수액 소생술의 핵심 공식인 박스터 공식(Parkland Formula)을 반드시 함께 암기하세요. "첫 24시간 총 수액량 = 4mL × 체중(kg) × 화상 면적(TBSA %)"입니다. 이 중 절반은 첫 8시간, 나머지 절반은 다음 16시간에 걸쳐 주입하며, 락테이트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 LR)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성인과 소아의 목표 소변량 차이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묻는 포인트입니다. 개념 정리: 화상 수액 소생술 목표 소변량: 성인 0.5~1.0 mL/kg/hr / 소아 1.0~1.5 mL/kg/hr
한눈에 비교!:
환자군목표 소변량 (mL/kg/hr)대표 수액 종류
성인 화상0.5~1.0락테이트링거액(LR)
소아 화상1.0~1.5락테이트링거액(LR) + 포도당
횡문근융해증1.0~2.0 (또는 200~300mL/hr)생리식염수(N/S)

핵심 처치 포인트: 소변량이 목표치 이하로 감소하면 수액 속도를 증량하고, 혼동 주의! 이뇨제(Furosemide)는 신장 관류가 부족한 상태에서 절대 먼저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액을 먼저 보충한 후에도 반응이 없거나 폐부종이 의심될 때만 고려합니다.
암기 팁: "어른은 0.5, 아이는 1.0"으로 외우세요. "성인(0.5~1.0)은 하한선(0.5)을 기억하고, 소아(1.0~1.5)는 하한선이 1.0으로 성인의 상한선과 같다"고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수액 공식(박스터 공식) 계산 문제와 목표 소변량을 연계한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계산된 수액을 주입 중인데 소변량이 0.3 mL/kg/hr이다 →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식의 문제에 대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전기 화상(Electric Burn) 환자"에서는 횡문근융해증이 동반될 수 있어 목표 소변량을 1.0~2.0 mL/kg/hr로 더 높게 설정한다는 점을 추가로 알아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00시, 25세 남성이 주택 화재 현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얼굴, 양쪽 팔, 가슴 부위에 수포가 형성된 2도 화상이 광범위하게 있습니다. 전신 40%로 추정됩니다. 의식은 명료하나 통증으로 인해 불안정합니다. 활력징후는 혈압 110/70mmHg, 맥박 115회/분, 호흡 22회/분, 산소포화도 98%(실내공기)입니다. 구급대원이 정맥로(IV)를 확보하고 현장에서부터 락테이트링거액을 점적 중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기도 및 호흡 평가: 안면 화상, 그을린 콧털, 쉰 목소리, 객담 등이 있다면 기도 화상(Inhalation Injury)을 의심하고 즉시 기관내삽관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현재 호흡곤란이 없으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2. 수액 소생술 시작: 박스터 공식에 따라 첫 24시간 수액량을 계산하고, 첫 8시간 동안 절반을 주입합니다. 핵심! 가장 중요한 것은 도뇨관(Foley Catheter) 삽입 후 시간당 소변량을 측정하여 목표치(성인 0.5~1.0 mL/kg/hr)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3. 이송: 광범위 화상(성인 20% 이상, 소아 10% 이상)은 반드시 권역화상센터(Regional Burn Center) 또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화상 부위에 찬물을 장시간(10분 이상) 사용하거나 얼음을 직접 대면 저체온증(Hypothermia)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초기 냉각은 15~20분 이내로 제한합니다. 또한, 수액 과다로 인한 폐부종(Pulmonary Edema)이나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에서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소변량을 재지 않는 것'이에요. 수액은 공식대로 줬다고 끝이 아니라, 환자의 신장이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응급실 도착 즉시 도뇨관을 넣고 1시간마다 소변량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게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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