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환아의 간호 중재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RSV는 영유아에서
세기관지염(Bronchiolitis)과
폐렴(Pneumonia)의 주요 원인이며, 전염성이 매우 강해 병원 내 감염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RSV는 비말과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접촉 격리(Contact isolation)가 기본 원칙입니다. 간호사는 환자 접촉 시 반드시
가운(Gown)과
장갑(Gloves)을 착용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독방 격리(Private room)나 동일 질환자끼리의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를 시행합니다. 또한 분비물이 묻은 물품은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
핵심! RSV는
공기 매개(Airborne)가 아닌 비말과 접촉 전파이므로, 접촉 격리가 핵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오답: RSV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다른 호흡기 질환 환아와 같은 병실을 사용하면 교차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반드시 독방 또는 코호트 격리해야 합니다.
③
오답:
기침은 기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방어 기전입니다. 특히 영유아 세기관지염에서는 기침 반사를 억제하면 분비물이 정체되어 무기폐(Atelectasis)나 폐렴(Pneumonia)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마약성 진해제(Narcotic antitussives)는 절대 금기입니다.
④
오답: 세기관지염으로 인한 빈호흡(Tachypnea)과 발열은 불현성 수분 손실(Insensible water loss)을 증가시켜 탈수(Dehydration)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분 섭취를 격려(Encourage fluid intake)해야 하며,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⑤
오답:
흉부 물리요법(Chest physiotherapy)은 타진(Percussion), 진동(Vibration), 체위 배액(Postural drainage) 등을 통해 객담 배출을 돕는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세기관지염 환아에게 금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RSV는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 미숙아, 기관지폐 이형성증(BPD)이나 선천성 심질환(CHD)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RSV 감염 병력은 추후 천식(Asthma) 발생과 연관될 수 있어 장기적 관리도 중요해요.
개념 정리
RSV 세기관지염 핵심 간호 중재:
① 격리:
접촉 격리(Contact isolation) + 코호트 격리
② 호흡 관리: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필요시 산소요법,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
③ 수분 관리: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격려, 필요시
정맥주사(IV) 수액 공급
④ 분비물 배출: 흡인(Suction), 흉부 물리요법(금기 아님),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객담 묽게 유지
⑤ 약물:
리바비린(Ribavirin)(고위험군 한정), 기관지 확장제(효과 논란), 스테로이드(효과 논란), 진해제 금기
한눈에 비교!
| 구분 | RSV(세기관지염) | 크루프(Croup) |
|---|
| 주 원인 | RSV |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 주요 병변 | 세기관지 | 후두/기관 |
| 특징적 증상 | 천명(Wheezing), 호흡곤란 | 켁켁거리는 기침(Barking cough), 흡기성 협착음(Stridor) |
| 간호 중재 | 접촉격리, 흉부물리요법, 수분섭취 | 안개요법(Mist therapy), 에피네프린 분무 |
국시 빈출 포인트
RSV 세기관지염에서 진해제가 금기인 이유와 접촉 격리가 필요한 이유는 매년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특히 "기침 억제"라는 보기가 나오면 무조건 오답으로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기출 변형 주의!
"생후 3개월 영아가 RSV 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활력징후는?"과 같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산소포화도(SpO2)와 호흡수(Respiratory rate)가 가장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