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 환아에게 고용량의 아스피린을 투여하고 있다. 퇴원 교육 시 부모에게 강조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가와사키병 환아에게 고용량의 아스피린을 투여하고 있다. 퇴원 교육 시 부모에게 강조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가와사키병 환아가 아스피린 복용 중 수두나 독감 등의 바이러스 질환에 걸릴 경우 라이 증후군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 환아에게 고용량 아스피린(High-dose aspirin) 투여 중인 상황에서 퇴원 시 부모 교육의 핵심 내용을 묻고 있어요. 가와사키병의 급성기에는 항염증 및 항혈전 효과를 위해 고용량 아스피린을 사용하는데, 바이러스 감염(특히 수두, 인플루엔자)과 아스피린을 병용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라이 증후군(Reye syndrome)이 발생할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따라서 발열, 발진 등 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아스피린을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 방문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라이 증후군은 아스피린 투여 중인 소아가 수두(Varicella)나 인플루엔자(Influenza)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걸렸을 때 급성 뇌병증과 지방간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입니다. 가와사키병 환아는 장기간 아스피린을 복용하므로, 부모에게 "아이가 수두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때는 임의로 아스피린을 계속 먹이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연락하여 지시를 받으라"고 교육하는 것이 간호사의 핵심 역할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정답 수두나 독감 의심 시 아스피린 중단 후 병원 방문: 라이 증후군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교육입니다. ② 혼동 주의! 발진이 사라져도 즉시 중단하지 않습니다. 가와사키병은 급성기가 지나도 관상동맥류 예방을 위해 수개월간 저용량 아스피린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단 시점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③ 햇빛 노출 주의는 일부 약물(예: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에서 광과민성을 유발할 수 있으나, 아스피린의 주요 교육 사항은 아닙니다. ④ 혼동 주의! 구강 점막 출혈이 가와사키병의 흔한 증상(딸기혀, 구강 점막 발적)이긴 하지만, 아스피린은 항혈소판 효과로 출혈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잘못된 정보이며, 출혈 경향을 사정하고 이상 시 보고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⑤ 핵심! 예방접종은 연기해야 합니다. 고용량 아스피린은 면역억제 효과는 없지만, 라이 증후군 위험과 관련하여 생백신(예: MMR, 수두백신) 접종은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스피린 치료 중 생백신 접종은 금기이거나 연기하며,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합니다. 개념 정리 - 가와사키병 치료 단계별 아스피린 용량
단계용량목적
급성기 (발열 시)고용량 (30~50mg/kg/일)항염증, 항혈전
회복기 (발열 소실 후)저용량 (3~5mg/kg/일)관상동맥류 예방, 항혈소판
- 라이 증후군(Reye syndrome): 아스피린 복용 중인 소아에서 바이러스 감염(수두, 독감) 후 발생하는 급성 뇌병증 + 지방간. 증상: 심한 구토, 의식 변화, 간 효소 상승. 치사율 높음. 병태생리 포인트 가와사키병의 병태생리는 전신 혈관염(Systemic vasculitis)입니다. 특히 관상동맥(Coronary artery)을 침범하여 동맥류(Aneurysm)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급성기 고용량 아스피린은 염증을 억제하고 혈소판 응집을 막아 혈전 형성과 동맥류 진행을 방지합니다. 암기 팁 "가와사키 + 아스피린 = 라이 증후군 위험!" → "가와사키 키즈, 아스피린 먹을 땐 수두·독감 조심! 발열 있으면 약 중단하고 병원 직행!" 이렇게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가와사키병은 아동간호학에서 관상동맥류 합병증과 치료(정맥 면역 글로불린(IVIG) + 아스피린)가 핵심입니다. 특히 "아스피린 복용 중 바이러스 감염 시 대처(라이 증후군 예방)"는 매년 출제되는 고빈도 개념이니 꼭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가와사키병 환아에게 IVIG를 투여한 후 간호사가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 발열 소실 여부, 알레르기 반응, 간 기능 수치 등으로 변형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세 남아가 가와사키병 진단으로 입원하여 고용량 아스피린을 복용 중입니다. 퇴원 2주 후 엄마가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고 구토를 심하게 해요"라고 전화로 문의합니다. 엄마는 "독감이 유행해서 걱정이에요. 아스피린을 계속 먹여야 하나요?"라고 묻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아이의 현재 체온, 구토 횟수, 의식 상태(졸음, 혼돈), 호흡 곤란 여부, 최근 수두/독감 접촉력 확인.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라이 증후군 의심! 즉시 아스피린 중단을 지시하고 응급실 내원하도록 안내. 의사에게 즉시 보고.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부모에게 "아스피린을 즉시 끊고, 가까운 응급실로 오세요. 아이를 편안히 눕히고 구토 시 기도 흡인을 막기 위해 옆으로 돌려주세요."라고 교육. - 평가(Evaluation): 응급실 도착 후 활력징후, 혈당, 간 기능 검사(AST, ALT), 암모니아 수치 확인. 의식 수준(LOC) 사정.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부모에게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여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만 사용하고, 이부프로펜(Ibuprofen)이나 나프록센(Naproxen)은 아스피린과 같은 계열이니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추가 교육. - 출혈 위험: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효과로 코피, 잇몸 출혈, 타박상이 쉽게 생길 수 있음을 교육. 안전한 칫솔 사용, 낙상 예방.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가와사키병 환아 퇴원 교육에서 '아스피린은 무서운 약'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중요해요. 약효보다 부작용(출혈, 라이 증후군)을 먼저 떠올리게 해야 합니다. 부모님께 '아이가 열나거나 구토하면 무조건 병원부터 오세요!'라고 강조하세요. 약은 의사 확인 없이 절대 임의로 중단하거나 계속 먹이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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