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20kg인 화상 환아에게 첫 24시간 동안 수액 요법을 시행하려 한다. 수액 주입 속도 결정 시 가장 …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체중 20kg인 화상 환아에게 첫 24시간 동안 수액 요법을 시행하려 한다. 수액 주입 속도 결정 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는?

해설
화상 환자의 수액 요법 적절성을 판단하는 가장 정확하고 민감한 지표는 시간당 소변 배설량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Burn) 환자의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 효과를 평가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를 묻고 있어요. 핵심! 광범위 화상 시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로 인해 혈관 내 수분이 간질(Interstitium)로 대량 이동하여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수액 요법의 목표는 적절한 심박출량(Cardiac output)조직 관류(Tissue perfusion)를 유지하는 것이며, 이를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가 바로 시간당 소변 배설량(Urine output)입니다.
1.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화상 환자의 경우, 신장 관류( Renal perfusion) 상태가 전신 순환 상태를 민감하게 반영합니다. 정상 성인은 시간당 0.5-1.0 mL/kg/hr, 소아는 1.0 mL/kg/hr의 소변 배설량을 유지하는 것이 수액 소생술의 표준 목표입니다. 소변 배설량이 이보다 감소하면 수액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며, 과다하면 과잉 수액 공급을 의미하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입니다.
2.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 갈증 호소 여부는 주관적인 증상이며, 전신 마취, 진정제, 의식 저하 등으로 환자가 호소하지 못할 수 있어 신뢰도가 낮습니다. - 혼동 주의! ③번 피부 긴장도와 ④번 혈압, ⑤번 맥박수는 전신 순환 상태를 반영하지만, 화상 환자의 경우 카테콜아민 분비 증가로 인한 보상 기전(Compensatory mechanism)으로 인해 혈압과 맥박수가 비교적 늦게까지 정상 범위로 유지될 수 있어 민감도가 낮습니다. 특히 혈압(Blood pressure)은 수액 소생술의 지표로 부적절한데, 혈압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미 상당한 저혈량 상태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3.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화상 수액 요법의 대표적인 공식은 Parkland 공식 (4mL x 체중(kg) x 화상 면적(%))이며, 첫 8시간에 절반, 이후 16시간에 나머지 절반을 주입합니다. 소아의 경우 기저 수분 요구량이 더 높아 유지 수액을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화상 수액 소생술의 목표: 적절한 조직 관류 유지 (특히 신장 관류) → 시간당 소변량이 가장 객관적인 지표 - 표준 목표 소변량: 성인 0.5-1.0 mL/kg/hr, 소아 1.0 mL/kg/hr - 소변량 감소 시: 수액 속도 증가 고려, 도관 막힘 확인, 신전성 요인(Pre-renal factor) 의심

암기 팁 "화상 환아, 소변 봐야 산다!" - 화상 수액 요법 평가의 핵심은 '오줌(소변)'입니다. 혈압이나 맥박보다 소변량이 먼저 변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소변량이 적으면 신장이 '목말라 하는 것'이고, 너무 많으면 '수액이 넘치는 것'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화상 환자 수액 요법의 적절성 평가 지표"를 직접 묻거나, "시간당 소변량이 0.3mL/kg/hr로 측정되었을 때 간호사의 우선 조치" 형태로 변형 출제됩니다. 정답은 항상 '수액 주입 속도 증가' 또는 '주치의 보고'와 연결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화상 전문 병동(Burn ICU)에 입원한 체중 20kg, 전신 표면적 30% 2도 화상을 입은 3세 환아가 있습니다. Parkland 공식에 따라 수액을 주입 중이며, 현재 활력징후는 혈압 90/60 mmHg, 맥박수 130회/분, 호흡수 28회/분입니다. 소변주머니를 확인한 결과 지난 1시간 동안의 소변 배설량이 15mL로 측정되었습니다. (20kg 환아의 목표 소변량은 시간당 20mL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시간당 소변 배설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록합니다. 필요 시 도뇨관(Foley catheter) 삽입 상태와 개방성(Patency)을 확인합니다.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소변량이 목표치 미만이므로 수액 주입 속도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 즉시 수액 펌프(Infusion pump)의 실제 주입 속도와 총 주입량을 확인하고, 주치의에게 보고하여 수액 속도 증량에 대한 처방을 받습니다.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처방에 따라 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 주입 속도를 조절합니다. 추가로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LOC)을 함께 사정하여 전반적인 혈역학적 안정성을 평가합니다. - 평가(Evaluation): 속도 조절 후 1시간마다 소변량을 재평가하여 목표치(20mL/hr)에 도달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소변량 감소가 수액 부족 때문인지, 도뇨관 막힘(Kinking/Clogging) 때문인지 감별이 중요합니다. - 수액 과다 주입 시 폐부종(Pulmonary edema)이나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호흡 상태와 사지 원위부 맥박을 함께 사정해야 합니다. - 소아 환자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므로 수액 가온(Warming)에도 주의를 기울입니다.

간호 프로토콜 화상 수액 소생술 모니터링 프로토콜: 1. 첫 24시간: 1시간 간격으로 활력징후, 소변량, 중심정맥압(CVP, Central Venous Pressure) 확인 2. 수액 속도 조절: 소변량이 목표치보다 낮으면 수액 속도 20-30% 증가, 높으면 속도 20-30% 감소 (의사 처방 하에) 3. 추가 지표: 혈청 전해질, 혈중 요소질소(BUN), 크레아티닌(Cr), 혈색소(Hb), 헤마토크리트(Hct) 주기적 확인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소변 주머니'예요. 혈압이나 맥박은 믿을 수 없어요. 체액이 빠져나가면서 신체가 보상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변량이 가장 먼저 변해요. 특히 소아 화상은 더 세심하게 봐야 해요. 1시간에 체중 kg당 1mL씩 나오는지 꼭 체크하세요. 이게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