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추측만증(Scoliosis)의 조기 선별 검사에 대해 묻고 있어요. 학교 검진이나 1차 의료기관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아담스 전방 굴곡 검사(Adams Forward Bend Test)입니다. 이 검사는 환자가 허리를 90도로 굽힌 상태에서 등이나 어깨, 갈비뼈의 비대칭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선별 도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척추측만증은 구조적 변형으로 인해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입니다.
아담스 전방 굴곡 검사는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서 척추와 갈비뼈의 회전 변형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검사자가 환자 뒤에서 관찰했을 때 한쪽 갈비뼈가 더 튀어나오거나(갈비뼈 융기, Rib hump) 어깨 높이가 다르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하고 정밀 검사(척추 X-ray)를 시행합니다. 이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선별 검사로 학교 보건에서 필수적으로 시행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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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번 트렌델렌버그 검사(Trendelenburg Test): 이 검사는
고관절(Hip joint)의 외전근(특히 중둔근, Gluteus medius) 약화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한쪽 다리로 서 있을 때 반대쪽 골반이 내려가는 '트렌델렌버그 징후'가 나타나면 고관절 질환(예: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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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바로우 검사(Barlow Test)와 ④번 오틀라니 검사(Ortolani Test): 이 두 검사는 모두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을 진단하기 위해 신생아 시기에 시행하는 고관절 탈구 선별 검사입니다. 바로우 검사는 탈구를 유발하는 검사, 오틀라니 검사는 탈구된 고관절을 정복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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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번 토마스 검사(Thomas Test): 이 검사는
고관절 굴곡 구축(Hip flexion contracture)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환자가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을 때 반대쪽 다리가 바닥에서 떠오르면 구축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개념 정리
| 검사명 | 대상 질환 | 간략한 방법 |
| 아담스 전방 굴곡 검사 | 척추측만증 | 허리 90도 굽혀 등/갈비뼈 비대칭 관찰 |
| 트렌델렌버그 검사 | 고관절 외전근 약화 (고관절 질환) | 한쪽 다리로 서서 반대쪽 골반 높이 확인 |
| 바로우 검사 |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증 (탈구 유발) | 고관절을 내전-후방 압박하여 탈구 확인 |
| 오틀라니 검사 |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증 (탈구 정복) | 고관절을 외전-전방 견인하여 정복되는지 확인 |
| 토마스 검사 | 고관절 굴곡 구축 | 한쪽 무릎을 굴곡하여 반대쪽 다리 들림 확인 |
암기 팁
"척추는 앞으로 굽혀서 보자! (아담스)"
"고관절은 아기 때 바로(바로우) 벌려(오틀라니) 보자!"
"구축은 토마스가 누워서 확인!"
이렇게 신체 부위별 검사명을 연상해서 외워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아동간호학이나 기본간호학 영역에서 각 정형외과적 검사법의 목적과 대상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혼동 주의! 신생아 고관절 검사(바로우 vs 오틀라니)와 학교 검진 척추 검사(아담스)는 반드시 구분해서 알아두세요. 또한 각 검사가 '선별 검사(Screening)'인지 '진단 검사(Diagnostic)'인지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