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관 결손(Neural tube defect)의 일종인
척수수막류(Myelomeningocele)를 가진 신생아의 우선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이 질환은 척수와 수막이 척추뼈의 결손 부위를 통해 낭 형태로 돌출된 상태로, 가장 큰 간호 목표는
낭의 파열 방지와
이차 감염 예방입니다.
핵심! 낭이 노출된 상태로 있으면 표면이 건조해져서
허혈성 손상(Ischemic injury)이나 괴사가 발생하고, 이는 낭의
자연 파열(Rupture)로 이어져 치명적인
뇌수막염(Meningitis)이나 패혈증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낭을
습윤 상태(Wet environment)로 유지하는 것이 감염과 파열을 막는 핵심 원칙입니다. 정답인
멸균 생리식염수를 적신 거즈로 덮기는 이 원칙을 가장 잘 반영한 중재입니다. 또한, 압박을 피하기 위해 자세는
혼동 주의! 앙와위가 아닌
복위(Prone position)가 원칙입니다.
개념 정리
척수수막류 신생아 간호의 핵심 목표:
1. 낭 파열 방지 2. 감염 예방 3. 신경학적 손상 최소화
-
드레싱 방법: 멸균 생리식염수 습윤 드레싱 (건조 방지)
-
자세: 복위 (낭에 가해지는 압력 최소화)
-
기저귀: 낭 부위를 피해 착용하거나 느슨하게 채움
-
체온 유지: 복사열 보온기(radiant warmer) 사용, 낭 위에 직접 담요를 덮으면 안 됨
한눈에 비교!
| 간호 중재 | 척수수막류 (Myelomeningocele) | 척추 이분증 (Spina bifida occulta) |
|---|
| 낭 보호 | 습윤 드레싱 유지 (파열 & 감염 위험 높음) | 낭이 없어 불필요 (척추만 갈라짐) |
| 우선 자세 | 복위 (Prone) | 제한 없음 |
| 수술 시기 | 생후 24-48시간 내 봉합술 (응급) | 증상이 있을 경우 선택적 수술 |
국시 빈출 포인트
- 이 질환은 아동간호학에서
신생아 응급 간호와
감염 관리의 핵심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 "가장 우선적인 간호"를 묻는 문제에서 '건조하게 유지한다'는 보기가 함정으로 자주 나오므로, 반드시
습윤 유지가 원칙임을 기억하세요.
- 수술 전
라텍스 알레르기(Latex allergy) 예방을 위해 라텍스가 포함되지 않은 장갑과 의료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빈출 포인트입니다.
암기 팁
"척수수막류, 낭은
'물(습윤)'이 생명이다! 건조하면 파열 → 감염 → 위험!"
"자세는
'엎드려(복위)' 낭을 지킨다! 바로 누우면(앙와위) 낭이 눌려 파열 위험!"
이 두 문장만 기억해도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맞출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