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아동이 머리를 자주 긁어 확인해보니 서캐가 발견되었다. 머릿니 관리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이 머리를 자주 긁어 확인해보니 서캐가 발견되었다. 머릿니 관리법으로 옳은 것은?
1가족 중 증상이 있는 사람만 치료한다.
2머리를 감은 후 드라이기로 뜨겁게 말린다.
3침구류와 모자는 뜨거운 물에 세탁하거나 삶는다.✓ 정답
4살충제 샴푸를 매일 사용한다.
5머리카락을 모두 깎아야 한다.
해설
머릿니는 전염력이 강하므로 사용한 침구, 모자, 빗 등은 뜨거운 물(55도 이상)로 세탁하거나 삶아야 한다. 온 가족이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드라이기 열만으로는 알(서캐)을 죽이기 어렵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머릿니(Pediculus humanus capitis) 감염 시 관리 및 감염 예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묻고 있어요. 머릿니는 성충이 두피에 알(서캐)을 낳고 전염성이 매우 강한 기생충입니다. 치료와 환경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재감염을 막을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머릿니 감염 관리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째는 약물 치료(Pharmacological treatment)로 살충제 성분의 샴푸나 로션을 사용해 성충과 알을 제거하는 것이고, 둘째는 환경 관리(Environmental management)로 침구, 모자, 빗, 수건 등 환자가 사용한 물품을 통해 전파되므로 이를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핵심! ③번이 정답입니다. 머릿니는 55°C 이상의 뜨거운 물에서 사멸합니다. 따라서 환자가 사용한 침구류(Bedding)와 모자(Hat), 빗, 수건 등은 뜨거운 물로 세탁하거나 삶아서 니와 알(서캐)을 완전히 제거해야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가족 중 증상이 있는 사람만 치료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머릿니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전파될 수 있으며, 밀접 접촉이 많은 가족 내에서는 전 가족 동시 치료(Simultaneous family treatment)가 권장됩니다.
②번 머리를 감은 후 드라이기로 뜨겁게 말리는 것은 성충 일부를 죽일 수 있지만, 두피에 단단히 붙어 있는 알(서캐)을 제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열만으로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워요.
④번 혼동 주의! 살충제 샴푸를 매일 사용하는 것은 두피 자극과 약물 내성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7~10일 간격으로 2회 정도 반복 치료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⑤번 머리카락을 모두 깎는 것은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아동에게 정서적 충격을 줄 수 있고 반드시 필요한 방법은 아닙니다. 약물 치료와 환경 관리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머릿니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는 페르메트린(Permethrin) 1% 크림 린스나 이버멕틴(Ivermectin) 로션이 있습니다. 약물 사용 후에는 빗으로 서캐를 제거하는 니 빗질(Nit combing)이 중요하며, 치료 후 2주 정도 지나도 증상이 지속되면 재감염이나 치료 실패를 의심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머릿니 관리 3대 원칙: ① 약물 치료(살충제 샴푸) ② 환경 관리(55°C 이상 뜨거운 물 세탁/삶기) ③ 전 가족 동시 치료 및 밀접 접촉자 확인
국시 빈출 포인트
머릿니 감염은 아동간호학에서 감염성 질환 관리의 일환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침구류와 개인 물품을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는 환경 관리 항목과 '전 가족 동시 치료'가 중요한 포인트로 강조됩니다. 드라이기 사용이나 매일 샴푸 사용은 오개념으로 자주 출제되니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이 보건실에 와서 "선생님, 머리가 너무 가려워요"라고 호소합니다. 아동의 머리를 확인해보니 귀 뒤쪽과 목덜미 부위에 작고 하얀 알갱이(서캐)가 여러 개 붙어 있고, 성충 니도 몇 마리 발견됩니다. 보건교사나 간호사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두피를 세밀히 관찰하여 성충과 서캐의 분포를 확인합니다. 주로 귀 뒤, 목덜미 부위에 잘 붙어 있어요.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즉시 치료와 환경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전염성이 높으므로 아동을 다른 친구들과 분리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보호자에게 처방된 살충제 샴푸 사용법(7~10일 간격 2회), 니 빗질 방법, 침구류와 모자를 55°C 이상 뜨거운 물로 세탁 또는 삶을 것을 교육합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치료받아야 함을 강조하세요.
4. 평가(Evaluation): 2주 후 재방문하여 재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가려움증이 지속되면 다른 피부 질환(2차 세균 감염 등)을 의심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살충제 샴푸는 눈과 점막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2세 미만 영유아나 임산부에게는 사용 전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드라이기 열은 알을 죽이지 못하므로 환경 관리 시 반드시 뜨거운 물 세탁을 강조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머릿니는 위생 상태와 관계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어요. 아동이 창피해하거나 낙인찍히지 않도록 민감하게 대처해주는 게 중요해요. 치료만 잘하면 완전히 없앨 수 있으니, 보호자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간호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머릿니 — 두피에 기생하며 혈액을 흡혈하는 작은 곤충으로, 전염성이 강하고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서캐 — 머릿니가 두피에 낳은 알로, 단단히 부착되어 있어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페르메트린 — 머릿니 치료에 1차로 사용되는 살충제 성분의 약물로, 성충과 알을 죽입니다.
니 빗질 — 약물 치료 후 빗으로 머리카락에 붙은 죽은 니와 서캐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환경 관리 — 침구, 모자, 빗 등 환자가 사용한 물품을 뜨거운 물로 세탁하거나 삶아서 머릿니를 사멸시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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