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병 10세 아동이 오심·구토와 과호흡, 복통으로 내원하였다.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1형 당뇨병 10세 아동이 오심·구토와 과호흡, 복통으로 내원하였다. 사정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혈당 480 mg/dL, pH 7.18

• 혈중 케톤 강양성

• 호흡: 깊고 빠른 호흡

• 의식: 기면 상태

해설
DKA 응급처치 1순위는 탈수 교정을 위한 생리식염수 투여. 이후 인슐린 지속주입·칼륨·수액 조정.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당뇨병성 케톤산증(DKA, Diabetic Ketoacidosis) 응급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1형 당뇨병 아동이 오심·구토, 과호흡(Kussmaul 호흡), 복통, 혈당 480 mg/dL, pH 7.18, 혈중 케톤 강양성, 기면 상태를 보이는 전형적인 DKA 사례입니다. DKA의 병태생리적 핵심은 인슐린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대사성 산증(Metabolic acidosis)과 삼투성 이뇨(Osmotic diuresis)로 인한 탈수(Dehydration)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DKA 응급처치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탈수 교정을 위한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수액 투여입니다. 이유는 탈수로 인한 혈액량 감소(Hypovolemia)가 말초 조직 관류를 저하시키고, 이는 케톤체(Ketone body) 생성 및 산증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특히 아동은 성인보다 탈수에 더 취약하므로, 혈역학적 안정화(Hemodynamic stabilization)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수액 공급으로 혈량이 회복되면, 이어서 인슐린 지속정맥주사(Continuous IV insulin infusion)로 고혈당과 케톤 생성을 억제하고, 칼륨(Potassium) 등 전해질을 보충합니다. 이 문제에서 '기면 상태'는 탈수와 산증이 진행되어 뇌 관류가 저하되었음을 시사하므로, 즉시 수액을 투여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경구 포도당 투여: DKA에서는 이미 혈당이 매우 높은 고혈당 상태이므로, 경구 포도당을 추가로 투여하면 상태가 악화됩니다. 포도당 투여는 저혈당(Hypoglycemia) 치료에 사용합니다. ③ 혼동 주의! 인슐린 근육주사: DKA 치료에서 인슐린은 중요하지만, 탈수 교정 없이 먼저 인슐린을 투여하면 세포 내로 포도당과 함께 수분이 이동하여 세포 외 탈수를 더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근육주사(IM)보다는 지속정맥주사(IV)가 권장됩니다. 핵심! 순서는 수액 → 인슐린입니다. ④ 혼동 주의! 중탄산나트륨 급속 투여: pH가 7.18로 심한 산증이지만, DKA에서 중탄산나트륨(Sodium bicarbonate) 투여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수액과 인슐린 치료만으로도 케톤체가 대사되면서 산증이 자연 교정되며, 중탄산나트륨 급속 투여는 오히려 역설적 뇌산증(Paradoxical CNS acidosis)이나 저칼륨혈증(Hypokalemia)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⑤ 수분 섭취 제한: DKA는 심각한 탈수 상태이므로 수분 제한은 절대 금기입니다. 오히려 적극적인 수액 공급이 필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KA 치료 프로토콜의 순서는 1) 수액 소생(LR 또는 NS), 2) 인슐린 지속주입(0.1 U/kg/hr), 3) 칼륨 보충(K+ < 5.5 mEq/L 시), 4) 포도당 추가(D50W, 혈당 < 250 mg/dL 시)입니다.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HHS)와의 차이점도 기억하세요. HHS는 케톤산증이 거의 없고, 탈수가 더 심하며 주로 2형 당뇨에서 발생합니다. 개념 정리
단계DKA 응급처치 우선순위근거
1순위생리식염수 수액 투여 (0.9% NS, 10-20 mL/kg/hr)탈수 교정 → 조직 관류 개선 → 산증 완화 시작
2순위인슐린 지속정맥주사 (Regular insulin IV)고혈당 교정 및 케톤 생성 억제 (수액 후 투여)
3순위칼륨(K+) 보충인슐린 투여 시 세포 내 칼륨 이동으로 저칼륨혈증 예방
주의중탄산나트륨 투여는 금기 (pH < 7.0 극히 드문 경우만 고려)역설적 뇌산증 및 저칼륨혈증 위험
병태생리 포인트 DKA에서는 인슐린 부족으로 세포가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해, 대신 지방산이 분해되어 케톤체(아세토아세트산, 베타-히드록시부티르산)가 과다 생성됩니다. 이 케톤체가 혈액 내 축적되어 대사성 산증을 유발하고, 고혈당으로 인한 삼투성 이뇨로 심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깊고 빠른 호흡(Kussmaul 호흡)은 산증을 보상하려는 호흡성 보상(Respiratory compensation) 반응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DKA의 전형적인 증상(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 Kussmaul 호흡, 아세톤 냄새 호흡)과 응급처치 우선순위(수액 → 인슐린 → 칼륨)는 매년 출제되는 고빈도 주제입니다. 특히 "pH < 7.2일 때 중탄산나트륨 투여?"라는 함정 문제가 자주 나오니, 중탄산나트륨은 금기임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DKA 환자에게 인슐린을 먼저 투여했을 때 예상되는 위험은?"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저칼륨혈증(Hypokalemia) 및 탈수 악화"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소아응급실에 10세 1형 당뇨병 아동이 엄마와 함께 옵니다. "아침부터 토하고 숨을 헐떡여요"라고 호소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시 심박수 135회/분, 혈압 85/50 mmHg, 호흡 34회/분, 산소포화도 98%입니다. 즉시 혈당 측정 시 480 mg/dL, 동맥혈가스분석(ABGA)에서 pH 7.18, HCO₃⁻ 10 mEq/L, 혈중 케톤 강양성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기도 개방성(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을 우선 사정합니다. 아동의 의식 수준이 기면 상태이므로 Glasgow Coma Scale(GCS)을 확인하고, 호흡음 청진, 피부 팽창도(turgor) 및 점막 건조 상태를 사정합니다. 신경학적 상태 변화(예: 의식 저하)는 뇌부종(Cerebral edema)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위험이 가장 높으므로, 핵심! 즉시 생리식염수(0.9% Normal Saline)를 10-20 mL/kg로 정맥주사(IV bolus)합니다. 이때 대용량 수액 주입기(Large bore IV catheter, 18-20G)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수액을 투여하면서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인슐린 지속정맥주사(Regular insulin 0.1 U/kg IV bolus 후 0.1 U/kg/hr 지속주입)를 준비합니다. 혈당과 전해질(특히 K⁺)을 1-2시간 간격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뇌부종 징후(두통, 구토, 의식 변화)가 나타나면 즉시 보고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수액 투여 후 활력징후(혈압 상승, 맥박 감소)와 의식 수준이 호전되는지 확인합니다. 1시간 후 혈당이 250 mg/dL 미만으로 떨어지면 포도당(D5W 또는 D5 1/2NS)을 추가하여 저혈당을 예방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투약 5원칙(5 Rights): 인슐린 용량을 정확히 계산하고, 반드시 두 명의 간호사가 확인합니다(특히 아동은 용량이 적어 오류 위험이 큼). - 감염 관리: 정맥주사(IV) 라인의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철저히 지킵니다. - 낙상 예방: 아동이 기면 상태이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보호자에게 낙상 위험을 교육합니다. - 뇌부종(Cerebral edema) 모니터링: 두통, 구토, 혈압 상승 및 서맥(Cushing's triad), 동공 변화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 처치가 필요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DKA 응급간호 프로토콜 - 수액: 0.9% NS 10-20 mL/kg IV bolus (최대 1L), 이후 4-6 mL/kg/hr 유지 - 인슐린: Regular insulin 0.1 U/kg IV bolus 후 0.1 U/kg/hr 지속주입 (혈당이 250 mg/dL 이하로 떨어지면 포도당 추가) - 전해질: K⁺ < 5.5 mEq/L 시 KCl 20-40 mEq/L 수액에 혼합하여 보충 (심전도(ECG) 모니터링 필수) - 모니터링: 혈당 1시간 간격, 전해질/혈액가스 2시간 간격, 의식수준 및 신경학적 사정 지속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DKA 아동은 정말 급박하게 진행돼요. 처음 들어왔을 때 혈당이 480 mg/dL이고 기면 상태라면, 우리는 당황하지 말고 '수액 먼저!'를 외쳐야 해요. 수액을 주입하면서 인슐린 라인을 준비하고, K⁺ 수치를 체크하는 게 순서예요. 나트륨 투여는 절대 먼저 하면 안 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아동의 의식 변화를 계속 관찰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작은 변화도 놓치면 안 돼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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