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기 청각장애 진단에 사용되는
객관적 청력검사를 묻고 있어요. 4개월 영아는 언어적 지시를 따르거나 행동으로 반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행동 반응(Behavioral response)에 의존하는 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핵심! 청성뇌간반응검사(ABR, Auditory Brainstem Response)가 표준 확진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소리 자극에 대한
뇌간(Brainstem) 수준의 전기적 반응을 측정하므로, 환자의 협조 없이도 객관적인 청력 역치를 평가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4개월 영아에게 순음청력검사나 어음청취역치검사는
행동 반응(Behavioral response)을 요구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낮습니다. 반면,
청성뇌간반응검사(ABR)는
뇌파(Electroencephalogram, EEG) 기반의 생리학적 검사로, 영아가 수면 중이거나 진정 상태에서도 시행 가능하여 청각장애 확진에 사용됩니다. 소리 자극(Click음)을 주었을 때 청신경에서 발생하는
I~V파(I-V Wave)의 잠복기(Latency)와 진폭(Amplitude)을 분석하여 청력 손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순음청력검사(Pure tone audiometry)는 환자가 버튼을 누르는 등의
행동 반응이 필요하므로, 협조가 가능한 학령기 아동 이상에서 사용합니다. 영아에게는 부적합합니다.
② 어음청취역치검사(Speech reception threshold test)는 언어를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합니다. 4개월 영아는 아직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적용 불가능합니다.
④
혼동 주의! 임피던스청력검사(Impedance audiometry)는
중이(중이염, Middle ear effusion)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고막의 움직임과 청각 반사(Acoustic reflex)를 측정합니다. 청각장애의 원인을 감별하는 선별 검사이지만,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⑤ 자가 청력검사(Self-hearing test)는 성인이 스스로 수행하는 주관적 검사로, 영아에게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청각장애 조기 진단은
언어 발달(Language development)에 매우 중요합니다.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Newborn hearing screening)에서 의심되는 경우, 생후 3개월 이내에
청성뇌간반응검사(ABR) 또는
이음향방사(OAE, Otoacoustic Emission)로 확진하고, 생후 6개월 전에 조기 중재(보청기, 인공와우)를 시작해야 언어 발달 지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 검사명 | 원리 | 적용 대상 | 특징 |
|---|
| 청성뇌간반응검사(ABR) | 소리 자극에 대한 뇌간의 전기적 반응 측정 | 영아, 협조 불가능한 환자 | 객관적, 확진 검사, 수면 중 시행 가능 |
| 순음청력검사(Pure tone) | 행동 반응 기반 청력 역치 측정 | 학령기 아동 이상 | 주관적, 협조 필요 |
| 임피던스청력검사(Impedance) | 고막 움직임과 청각 반사 측정 | 전 연령(중이 평가) | 선별 및 감별 검사 |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기 청각장애 확진 검사로
청성뇌간반응검사(ABR)가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반드시
"객관적 검사"라는 점과
"뇌간의 전기적 반응"이라는 기전을 기억하세요. 또한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에서
이음향방사(OAE)가 사용된다는 것도 함께 암기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왔을 때 확진을 위해 시행하는 검사는?"이라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청성뇌간반응검사(ABR)가 정답이며,
혼동 주의! 이음향방사(OAE)는 선별 검사이므로 확진 검사와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