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기 대표적인 구강 감염 질환인
아구창(Oral thrush)의 원인과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아구창은
캔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곰팡이(진균)에 의한 감염으로, 정상 구강 내 균총이 불균형해지거나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생합니다. 3개월 영아는 면역 체계가 미숙하고, 항생제 복용이나 엄마의 유두 진균 감염 등을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핵심! ④번
항진균제를 입안에 발라준다입니다. 아구창의 원인균은 진균이므로 항생제가 아닌 항진균제(예:
니스타틴(Nystatin))를 국소 도포합니다. 영아의 경우 혀와 입안 점막에 약을 직접 발라주어야 효과적이며, 엄마가 유두에 바르는 크림도 함께 처방되어 모유 수유 시 재감염을 예방합니다. 치료는 보통 7-14일간 지속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항생제를 투여한다 - 항생제는 세균(박테리아) 감염에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아구창은 진균 감염이므로 항생제는 오히려 정상 균총을 더 파괴하여 악화시킬 수 있어요.
②번
입안을 소금물로 헹궈준다 - 소금물 가글은 청결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3개월 영아가 스스로 헹굴 수 없고 흡인 위험이 큽니다. 또한 근본적인 항진균 치료는 되지 않아요.
③번
젖병 소독은 필요 없다 -
혼동 주의! 아구창은 접촉 전파가 가능하므로, 젖병과 젖꼭지는 반드시 소독하여 재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필요 없는 것이 아니에요.
⑤번
모유 수유를 중단한다 -
핵심! 아구창이 있어도 모유 수유는 지속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엄마의 유두도 함께 치료(항진균 크림 도포)하면 모유 수유를 유지하면서도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아구창의 감별 진단 포인트: 우유 찌꺼기와 달리 거즈로 닦아도 잘 떨어지지 않고, 억지로 떼면 점막 출혈이 동반됩니다. 또한 기저귀 발진(칸디다 피부염)이 동반될 수 있어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아구창의 원인:
캔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 진균 감염
치료 원칙: 항진균제 국소 도포 (니스타틴 현탁액 또는 마이코나졸 젤)
간호 중재: 약을 입안 병변에 직접 바르기, 젖병 소독, 엄마 유두 치료, 수유 유지
한눈에 비교!
| 구분 | 아구창 (Oral thrush) | 우유 찌꺼기 (Milk residue) |
|---|
| 원인 | 칸디다 진균 감염 | 수유 후 우유 잔류 |
| 제거 시도 | 잘 떨어지지 않고 출혈 | 쉽게 닦여 제거됨 |
| 치료 | 항진균제 국소 도포 | 구강 청결 유지 |
암기 팁
"아구창 = 곰팡이 = 항진균제"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그리고 "항생제는 세균, 항진균제는 곰팡이"라는 대원칙을 떠올리면 오답 ①번을 쉽게 피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아구창은 아동간호학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로, "어떤 약을 사용하는가?"와 "모유 수유를 중단하는가?"를 함께 물어봅니다. 특히
혼동 주의! 모유 수유는 중단하지 않고 지속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아구창이 있는 영아에게 모유 수유 중인 엄마의 유두 간호는?"으로 변형 가능. 정답: 유두에 항진균 크림 도포 후 수유 전 씻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