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로타바이러스 장염(Rotavirus gastroenteritis) 환아의 간호에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감염 관리 원칙을 묻고 있어요. 로타바이러스는
분변-경구 경로(Fecal-oral route)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따라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접촉 격리(Contact isolation)와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특히 기저귀를 교환한 후에는 반드시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전파 경로는 분변-경구 경로입니다. 감염된 환아의 대변에는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고, 기저귀 교환 시 손이 오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기저귀 교환 후 비누와 물을 이용한 철저한 손 씻기(Hand washing)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감염 예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호흡기 격리(Respiratory isolation)는
결핵(Tuberculosis),
홍역(Measles) 등 호흡기 비말이나 공기로 전파되는 질환에 적용합니다. 로타바이러스는 호흡기 전파가 주된 경로가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②
혼동 주의!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주된 치료는
탈수(Dehydration) 예방 및 교정입니다. 경구 수액요법(ORT, Oral Rehydration Therapy)이 원칙이며, 대부분의 경우 금식은 오히려 영양 불량과 회복 지연을 초래합니다. 금식은 일부 심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시행됩니다.
③
혼동 주의! 지사제(Antidiarrheal agent)는 바이러스성 장염에서 장내 바이러스 배출을 억제하여 감염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사는 바이러스를 체외로 배출하는 방어 기전이므로, 이를 인위적으로 막지 않습니다.
④
혼동 주의! 로타바이러스는 바이러스(Virus)이므로
항생제(Antibiotics)는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에만 사용하며, 오남용 시 항생제 내성(Resistance)만 초래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한눈에 비교!
| 구분 | 로타바이러스 장염 | 세균성 장염 (예: 살모넬라) |
| 원인 | 바이러스 (Rotavirus) | 세균 (Salmonella 등) |
| 치료 | 수액요법, 지지요법 | 항생제 (필요시) |
| 격리 유형 | 접촉 격리 | 접촉 격리 |
| 지사제 사용 | 금기 (배출 억제) | 일반적으로 금기 |
국시 빈출 포인트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소아과 영역에서 매우 빈출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전파 경로'와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감염 관리 측면에서
접촉 격리(Contact isolation)가 핵심이며, 탈수 관리가 치료의 기본임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로타바이러스 장염 간호의 핵심은
감염 확산 방지와
탈수 교정입니다. 접촉 격리와 손 씻기 철저, 경구 수액요법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