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옴(Scabies)의 전염성과 치료 원칙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옴은
옴진드기(Sarcoptes scabiei var. hominis)가 피부에 기생하여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피부 질환입니다. 잠복기가 2~6주로 길기 때문에 가족 내에서 증상이 없는 접촉자도 이미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핵심!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동거 가족 모두가 동시에 치료받아야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증상이 없는 가족도 모두 동시에 치료해야 한다가 정답입니다. 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되며, 잠복기 동안 증상이 없더라도 전염력이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가족 구성원이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료를 마친 환아와의 접촉을 통해 옴진드기가 다시 전파되어
재감염(Reinfection)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집단 치료(Mass treatment)가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환아만 치료하면 된다는 틀렸습니다.
혼동 주의! 일반적인 감염병처럼 환자만 격리 치료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옴은 가족 내 전파율이 매우 높아 동시 치료가 필수입니다.
②번
낮에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는 틀렸습니다. 옴의 특징적인 가려움증은
밤에 더 심해지는 것(Nocturnal pruritus)이 핵심입니다. 옴진드기가 체온이 올라가고 활동이 증가하는 밤에 더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③번
치료제는 얼굴을 포함하여 전신에 바른다는 틀렸습니다.
혼동 주의! 옴 치료제인
퍼메트린(Permethrin) 크림이나
크로타미톤(Crotamiton)은 일반적으로
목 아래 전신에 바릅니다. 얼굴과 두피는 보통 제외합니다. 단, 영유아나 노인 등 특정 연령에서는 얼굴에도 바를 수 있으나, 일반적인 지침은 목 아래입니다.
⑤번
침구류는 햇볕에 말리기만 하면 된다는 틀렸습니다.
혼동 주의! 옴진드기는 열에 약합니다. 침구류, 수건, 의류 등은
뜨거운 물(60°C 이상)로 세탁하거나 건조기 고온 코스로 처리해야 완전히 사멸됩니다. 단순히 햇볕에 말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개념 정리
옴(Scabies) 간호 교육의 핵심 원칙
-
전염 경로: 직접적인 피부 접촉 (가족 내 전파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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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상: 밤에 심해지는 극심한 가려움증, 굴(Burrow) (가는 선 형태의 피부 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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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원칙: 환자 +
증상이 없는 모든 가족 구성원의 동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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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도포: 목 아래 전신에 바르고 8-14시간 후 씻어냄 (제품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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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관리: 침구류, 의류는
뜨거운 물 세탁 또는 고온 건조 / 밀봉 후 72시간 이상 보관
한눈에 비교!
| 구분 | 옴 (Scabies) | 이 (Lice) |
|---|
| 원인 | 옴진드기 (Sarcoptes scabiei) | 이 (Pediculus humanus) |
| 주요 부위 | 손가락 사이, 손목, 겨드랑이, 허리, 사타구니 등 | 머리카락, 두피 (두이) / 몸통, 옷 (몸이) / 음모 (사면발이) |
| 가려움 특징 | 밤에 심해짐 | 지속적 가려움 |
| 치료 대상 | 가족 전체 동시 치료 | 환자 본인 및 밀접 접촉자 치료 |
| 환경 관리 | 뜨거운 물 세탁 또는 밀봉 | 빗, 모자 등 물품 분리 및 뜨거운 물 세탁 |
국시 빈출 포인트
옴(Scabies) 문제는
간호 교육 내용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① 가족 전체 동시 치료와
② 밤에 심해지는 가려움증,
③ 환경 관리 (뜨거운 물 세탁) 이 세 가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치료제 도포 부위를 '얼굴 포함 전신'과 '목 아래 전신' 중 무엇이 옳은지 묻는 문제도 빈출이니 꼭 구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옴 환자 간호 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중재는 무엇인가?"라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가족 구성원의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동시 치료를 계획한다."가 됩니다. 가려움 완화 중재보다 전염 차단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