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Infant)에게
경구 투약(Oral Administration)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특히
6개월 아동은 협조가 어렵고 삼킴 반사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약 오류와 흡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핵심! 영아에게는
눈금이 있는 경구용 주사기(Oral Syringe)를 사용하여 정확한 용량을 측정하고, 아동의 볼 안쪽(협점막)으로 소량씩 천천히 주입하는 것이 표준 간호 중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눈금이 있는 경구용 주사기를 이용하여 먹인다입니다. 경구용 주사기는 주사침이 없어 안전하며, 눈금이 있어 처방된 용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투약 오류를 예방합니다. 또한 주사기를 볼 안쪽에 위치시키면 아동이 혀로 밀어내는 것을 방지하고, 약이 인두(Pharynx)로 바로 넘어가 흡인(Aspiration)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량씩 나누어 주입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삼킬 시간을 줍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똑바로 눕혀서 먹인다는 위험합니다. 영아는
머리를 약간 올린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나 앉은 자세로 투약해야 흡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앙와위, Supine)는 약이 기도로 들어갈 가능성을 높입니다.
혼동 주의! ②번: 약을 분유에 섞어서 먹인다는 절대 안 됩니다. 약과 음식을 혼합하면
약물 상호작용(Drug interaction)이 발생하거나, 아동이 분유를 다 먹지 못할 경우 정확한 용량을 투약할 수 없습니다. 또한 분유 맛이 변하여 아동이
수유 거부(Feeding refusal)를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③번: 약을 뱉어 내거나 토하면 한 번 더 먹인다는 옳지 않습니다. 약을 얼마나 토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용량을 재투여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대부분의 약을 토했다면 담당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여 추가 투여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⑤번: 아동이 울 때는 약을 목젖을 향해 신속하게 주입한다는 매우 위험합니다. 아동이 울 때는 기도가 열려 있어 약이 목젖(구개수, Uvula)을 향해 빠르게 주입되면
흡인(Aspiration)이나 후두경련(Laryngospasm)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동이 울면 진정시킨 후 투약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영아 경구 투약 원칙
| 원칙 | 상세 내용 |
|---|
| 자세 | 머리를 약간 올린 자세 (Semi-Fowler's position 또는 앉은 자세) |
| 도구 | 눈금이 있는 경구용 주사기 (Oral syringe) |
| 위치 | 볼 안쪽 (협점막, Buccal mucosa) 방향으로 주사기 끝을 향하게 함 |
| 속도 | 소량씩 천천히 주입, 아동이 삼키도록 시간을 줌 |
| 금기 | 분유/음식에 혼합 금지, 누운 자세 투약 금지, 우는 상태에서 투약 금지 |
암기 팁
"영아 투약의 3NO"를 기억하세요!
No 눕히기 (똑바로 누운 자세 금지)
No 섞기 (분유에 혼합 금지)
No 울면서 (울 때 투약 금지)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간호학에서 영아 투약은 매우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투약 도구(경구용 주사기), 투약 자세(반좌위), 투약 위치(볼 안쪽), 금기사항(분유 혼합 금지)는 반드시 암기하세요. 문제는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두 가지 유형으로 모두 출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