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8주 산모가 양수 천자술을 시행받기 위해 내원하였다. 다음 중 이 검사로 진단할 수 없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18주 산모가 양수 천자술을 시행받기 위해 내원하였다. 다음 중 이 검사로 진단할 수 없는 것은?

산모는 40세, 초임부이며, 과거력상 유산이나 기형아 분만력은 없다. 양수 천자술 전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는 정상 소견이다.
해설
양수 천자술은 염색체 검사와 알파태아단백 측정을 통해 염색체 이상과 신경관 결손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DNA 분석을 통해 혈우병 같은 유전 질환도 진단 가능하다. 그러나 구개열은 구조적 기형으로 초음파로 진단하며, 양수 천자술로는 진단할 수 없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전 진단법인 **양수 천자술(Amniocentesis)**의 적응증과 한계를 묻는 전형적인 KMLE 문제입니다. 양수 천자술은 임신 15~18주경에 시행하며, 태아 세포를 채취하여 핵형 분석(Karyotyping)과 DNA 분석을 통해 염색체 수적 이상과 특정 유전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수 내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AFP)** 농도를 측정하여 신경관 결손(Neural Tube Defect) 같은 개방성 구조 이상을 선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개열(Cleft Palate)**은 태아의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조적 기형으로, 양수 천자술로는 진단할 수 없습니다. 구개열은 주로 정밀 초음파(Level II Ultrasound)나 3D/4D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얼굴 구조를 직접 관찰하여 진단합니다. 따라서 보기 5번이 정답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 에드워드 증후군(Edwards Syndrome)다운 증후군(Down Syndrome)은 각각 18번, 21번 염색체의 삼염색체(Trisomy)로, 양수 천자술로 채취한 태아 세포의 핵형 분석을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 혈우병 A(Hemophilia A)는 X 염색체 연관 열성 유전질환으로, 응고인자 VIII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양수 세포의 DNA 분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경관 결손(Neural Tube Defect)은 태아의 신경관이 닫히지 않는 기형으로, 양수 내 AFP가 현저히 상승하여 선별 진단이 가능합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보기 1,2,3,4는 모두 양수 천자술로 진단 가능한 질환입니다. 보기 5(구개열)는 구조적 기형으로 초음파가 진단 도구이며, 양수 천자술은 불가능합니다. 치료 알고리즘: - 산전 진단에서 구조적 기형 의심 시 → Level II 정밀 초음파 시행 → 필요시 양수 천자술(염색체/유전자 검사) 병행하여 기저 염색체 이상 동반 여부 확인. 핵심 알고리즘 1. 임신 중기 산전 진단법 선택: 염색체 이상/유전질환 의심 → 양수 천자술(Amniocentesis) / 융모막 융모 생검(CVS).
2. 구조적 기형(신경관 결손, 구개열 등) 의심 → 초음파(Ultrasound) + AFP 검사.
3. 양수 천자술로 진단 가능: 염색체 수적/구조적 이상, 단일 유전자 질환, 효소 결핍증, 신경관 결손(AFP). 감별 진단 table
진단법적응증 (진단 가능 질환)한계 (진단 불가 질환)
양수 천자술 (Amniocentesis)염색체 이상(다운, 에드워드), 유전질환(혈우병, 낭포성 섬유증), 신경관 결손(AFP)순수 구조적 기형(구개열, 심장 기형) - 초음파 필요
정밀 초음파 (Level II US)구조적 기형(구개열, 무뇌증, 심장 기형)염색체 미세 결손/유전자 돌연변이 - 양수 천자술 필요
KMLE 족보 암기법 양수 천자술로 진단 가능한 것: "염색체 + 유전자 + 개방성 신경관" (염유개)
염색체 이상, 유전 질환, 개방성 신경관 결손(AFP).
구개열은 '구조물' → 초음파로 본다! (구초) 레지던트 선배의 팁 산전 진단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검사"를 고르라면, 병력과 의심 질환의 종류에 따라 양수 천자술과 초음파를 구분하세요. 구개열은 심장 기형 등 다른 구조적 이상과 동반될 수 있어, 발견 시 추가 초음파가 필요합니다. 양수 천자술은 구개열 자체를 진단하지 못하지만, 기저 염색체 이상 동반 여부를 확인하는 보조 역할은 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서 '진단할 수 없는 것'을 묻는 점에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40세 산모, 임신 18주, 양수 천자술 전 상담. 초음파상 태아 정상. 양수 천자술의 제한점을 설명할 때, 구개열은 초음파로 진단하며 양수 천자술로는 진단이 불가능함을 반드시 안내해야 합니다. 만약 구개열이 초음파에서 의심된다면, 유전 상담과 함께 정밀 초음파 및 필요시 양수 천자술(염색체 이상 동반 여부 확인)을 권고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