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이 사례에서 핵심은 **해부학적 구분**입니다. 환자는 발열(38.2도)이 있지만 **늑골척추각 압통이 없다**는 점이 신우신염을 배제하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급성 방광염은 발열을 동반할 수 있으나, 보통 38.5도 미만의 미열이 흔합니다. 혈액 검사 염증 수치 상승만으로 신우신염으로 오판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레지던트 선배의 팁
"임신 중 요로감염 문제가 나오면 항상 '임신 주수'와 'CVA 압통 유무'를 먼저 체크하세요. 38주 이후 니트로푸란토인 금기, 신우신염이면 무조건 입원 정주 치료! 이 문제는 발열이 있어 당황할 수 있지만, 국소 소견이 방광염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가장 가벼운 치료부터 시작하는 게 원칙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임신 중 요로증상 + 발열 → CVA 압통 확인 → (없음) 급성 방광염 → 경구 니트로푸란토인 5일 or 세팔렉신 7일 → (있음) 급성 신우신염 → 입원 정주 세프트리악손 후 경구 전환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CVA 압통 | 발열 패턴 | 치료 |
|---|
| 급성 방광염 | 없음 | 미열 가능 (38.5도 미만) | 경구 항생제 (니트로푸란토인 우선) |
| 급성 신우신염 | 있음 (편측) | 고열 (38.5도 이상) 오한 | 입원 정주 항생제 (세프트리악손 등) |
| 무증상 세균뇨 | 없음 | 발열 없음 | 경구 항생제 (모든 임산부 선별 치료) |
약물 포인트
- 니트로푸란토인: 임신 카테고리 B, 5일 요법, G6PD 결핍 시 용혈성 빈혈 주의, 분만 임박 시 금기
- 세팔렉신: 임신 카테고리 B, 7일 요법, 2차 선택제
- 아목시실린: 내성률 높아 1차 선택 부적합
- 겐타마이신: 신우신염 시 사용 가능하나 1차 선택 아님, 신독성 주의
KMLE 족보 암기법
"임신 방광염: 니트로 5일, 세팔 7일, 아목시 내성 必 체크! 신우염 의심 시 CVA 타진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