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 산모가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태아의 체중 추정을 위해 사용되는 초음파 계측 지표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28주 산모가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태아의 체중 추정을 위해 사용되는 초음파 계측 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산모는 과거력상 특이 사항이 없으며, 혈압과 혈당은 정상이다. 초음파 검사에서 양수양은 적절하고 태아 심박동은 정상이다.
해설
태아 체중 추정에는 두위, 복위, 대퇴골 길이 등을 종합적으로 사용하지만, 가장 중요한 지표는 두위와 복위이다. 특히 복위는 태아 간과 피하지방을 반영하여 체중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임신 28주 산모에서 태아 체중 추정을 위한 초음파 계측 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 두위(Head circumference, HC)복위(Abdominal circumference, AC)입니다. 이는 산과 초음파에서 태아 체중 추정 공식(Hadlock 공식 등)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특히 복위(AC)는 태아 간 크기와 피하지방을 반영하여 체중과 가장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두위(HC)는 태아의 두개골 성장을 반영하며, 대퇴골 길이(Femur length, FL)와 함께 사용됩니다. 이 조합(HC, AC, FL, BPD)이 현재 임상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태아 체중 추정법입니다. 이 환자는 혈압과 혈당이 정상이고 양수양이 적절하므로, 단순 체중 추정을 위해 가장 유용한 지표는 HC와 AC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8세 초산모, 임신 28주. 복부 불편감을 주소로 내원. 산모의 혈압 110/70 mmHg, 공복 혈당 85 mg/dL. 초음파 검사상 양수지수(AFI) 12 cm (정상), 태아 심박동 140회/분 (정상).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1차 계측: 태아 두위(HC)와 복위(AC) 측정. AC가 작으면 자궁 내 성장 제한(IUGR) 의심, 크면 거대아 가능성. 2. 보조 계측: 대퇴골 길이(FL)와 양측 두정골 직경(BPD) 측정하여 Hadlock 공식에 대입. 3. 추가 평가: 산모 혈압, 혈당 재확인. 태아 도플러 검사(제대 동맥, 중대뇌 동맥)로 태반 기능 평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태아 체중이 정상 범위(약 1000-1300g)면 외래 추적 관찰. - 체중이 90 백분위수) 의심 시 산모 당뇨 검사 재시행(50g 경구 당부하 검사).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단일 지표만으로 태아 체중을 추정하지 말 것. HC, AC, FL, BPD를 종합 평가. - AC만 단독으로 사용 시 간 비대(태아 수종,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나 비만으로 과대 평가될 수 있음. - 산모의 체질량 지수(BMI)가 높으면 초음파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음. 레지던트 선배의 팁 "태아 체중 추정에서 '복위(AC)'는 가장 중요한 단일 지표입니다. 하지만 KMLE 문제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을 물으면 '두위와 복위'가 함께 묶여 나옵니다. 기억하세요: HC + AC = 체중 추정의 핵심. 그리고 IUGR 의심 시에는 AC가 특히 작다는 점을 꼭 캐치하세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