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크림제 처방을 검토할 때, 제형 유형과 유화제의 조합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반고형 및 기타 제제
문제

다음 크림제 처방을 검토할 때, 제형 유형과 유화제의 조합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

· 정제수(purified water) 70%, 유동파라핀(liquid paraffin) 15%, 세토스테아릴알코올(cetostearyl alcohol) 5%, 폴리소르베이트 60(polysorbate 60) 8%, 글리세린(glycerin) 2%가 포함된 처방임
· 폴리소르베이트 60의 HLB 값은 약 14.9임
· 세토스테아릴알코올은 보조 유화제로 작용함
해설
정제수가 70%로 외상(연속상)을 이루고, 폴리소르베이트 60(HLB 약 14.9)이 주 유화제로 사용된 전형적인 O/W형 크림이다. HLB 8~18 범위의 유화제는 O/W형 유화를 안정화한다. 세토스테아릴알코올은 계면막을 강화하는 보조 유화제(co-emulsifier)로 기능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크림제 제형과 유화제의 조합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전형적인 약제학 문제예요. 처방에서 정제수(purified water)가 7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요. 유화(Emulsion)에서 부피가 큰 쪽이 연속상(Continuous phase / External phase)을 이루므로, 정제수가 외상을 구성하는 전형적인 수중유적(O/W형, Oil-in-Water type) 크림입니다. 주 유화제인 폴리소르베이트 60(Polysorbate 60)HLB 값 14.9는 고HLB 범위에 속하며, O/W형 유화에 적합합니다(HLB 8~18). 세토스테아릴알코올(Cetostearyl alcohol)은 계면막을 강화하고 점도를 높여 유화 안정성을 높이는 보조 유화제(Co-emulsifier)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②번 O/W형 크림 - 고HLB 유화제 사용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크림 제형의 유형은 외상(연속상)이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정제수가 70%로 다량이므로 물이 연속상인 O/W형이며, 폴리소르베이트 60(HLB 14.9)은 고HLB 유화제로 O/W형에 최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W/O형 크림 - 스팬 계열 유화제 사용: 정제수가 연속상이므로 W/O형이 아닙니다. 스팬(Span) 계열은 저HLB 유화제로 W/O형에 사용됩니다. (정제수 비율이 높은 처방) ③번 W/O형 크림 - 세토스테아릴알코올 단독 유화제 사용: 세토스테아릴알코올은 보조 유화제이며 단독으로 유화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합니다. 또한 O/W형이므로 잘못되었습니다. ④번 O/W형 크림 - 저HLB 유화제 사용: O/W형이지만 저HLB 유화제는 주로 W/O형에 사용되므로 부적절합니다. (HLB 3~6 범위가 W/O형에 적합) ⑤번 W/O형 크림 - 고HLB 유화제 사용: W/O형은 저HLB 유화제를 사용하므로 잘못된 조합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유화제 선택의 HLB 시스템을 정리해볼게요.
제형 유형HLB 범위대표 유화제 예시
소포제(Antifoaming)1~3실리콘 오일
W/O형 유화제3~6스판 80, 스판 60, 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
습윤제(Wetting agent)7~9트윈 계열 일부
O/W형 유화제8~18트윈 80, 트윈 60, 폴리소르베이트 60(14.9), 라우릴황산나트륨(40)
세정제(Detergent)13~15트윈 20
가용화제(Solubilizer)15~18트윈 80, 폴리소르베이트 20

한눈에 비교!: 폴리소르베이트(Polysorbate, Tween) 계열은 친수성이 강한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로 주로 O/W형에 사용됩니다. 스판(Span) 계열은 소수성이 강해 W/O형에 사용돼요. 세토스테아릴알코올은 HLB 값이 약 1~2로 지용성이 강하지만, 단독 유화제보다는 보조 유화제로 계면막 강화에 기여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크림 제형의 유형(O/W vs W/O)을 묻는 문제는 자주 출제됩니다. 반드시 연속상(외상)이 무엇인지와 유화제의 HLB 값을 연결 지어 생각하세요. 또한 보조 유화제(Co-emulsifier)의 역할을 묻는 문제도 나올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정제수 30%, 유동파라핀 60%, 스판 80 10%" 처방이 주어졌을 때, 제형 유형과 적절한 유화제를 묻는 변형 문제를 연습해보세요. (정답: W/O형 크림, 저HLB 유화제 사용)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 환자가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 크림(Triamcinolone acetonide cream, O/W형 스테로이드 제제) 처방전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품 설명서에 "외용크림제, 소량을 환부에 얇게 바르시오"라고 적혀 있습니다. 약사는 이 크림이 O/W형임을 인지하고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O/W형 크림은 피부에 발랐을 때 수분감이 적고 퍼짐성이 좋으며 기름기가 적어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환자에게 "이 크림은 물에 잘 섞이는 타입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바르고, 기름기가 적어 옷에 묻을 걱정이 덜해요. 단, 보습 효과가 W/O형보다 약할 수 있으니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제를 먼저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해주세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O/W형 크림은 수분 증발이 빠르므로 건성 피부나 만성 습진에 장기간 사용 시 피부 건조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부제(파라벤 등)가 포함될 수 있어 알레르기 반응에 주의해야 합니다. W/O형 크림(바세린, 냉크림 등)은 폐쇄 효과(Occlusive effect)가 강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보습력을 높이지만, O/W형은 상대적으로 보습 지속 시간이 짧아 하루 2~3회 이상 자주 발라야 할 수 있습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O/W형 크림 사용 시 "사용 전 손을 씻고, 환부를 깨끗이 닦은 후 소량을 얇게 펴 바르세요. 특히 얼굴이나 접히는 부위(사타구니, 겨드랑이)는 얇게 바르고, 눈이나 입 점막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보관 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크림제 하나만 봐도 제형의 과학이 숨어 있어요! O/W형 크림은 물이 연속상이므로 수용성 약물을 녹여 방출하기 쉽고, W/O형은 유성이 연속상이므로 지용성 약물을 담기에 좋아요. 환자에게 '이 약은 물에 잘 섞이는 크림이에요'라고 말해주면 사용감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줄 수 있답니다. 국시에서는 제형 유형과 유화제의 HLB를 연결하는 문제가 꼭 나오니까 HLB 표를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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