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전해질(Non-electrolyte) 용액의
어는점 내림(Freezing point depression) 현상이 농도에 비례한다는
라울의 법칙(Raoult's law)과
ΔTf = Kf × m (m: 몰랄농도) 공식을 묻는 전형적인 약제학(물리약학) 계산 문제예요. 비전해질이므로 해리되지 않고, 어는점 내림은 오직 용질 입자 수(농도)에만 비례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비전해질 용액에서 어는점 내림(ΔTf)은 용액의 몰랄농도(molality)에 정비례해요. 문제에서 “1% 포도당(glucose) 용액의 어는점 내림이 0.101℃”라고 주어졌으므로, % 농도가 5배 증가하면 어는점 내림도 5배 증가합니다. 포도당(C₆H₁₂O₆)은 수용액에서 이온으로 해리되지 않는 비전해질이기 때문에 반트호프 인자(i, van't Hoff factor)가 1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어는점 내림은 용질의 몰랄농도에 비례하므로, % 농도(weight/volume)가 비례 관계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ΔTf(5%) = 0.101℃ × (5%/1%) = 0.505℃가 정답입니다. 또한, 5% 포도당 주사액은 생리식염수(0.9% NaCl)와 거의 등장(Isotonic)하여 정맥주사가 가능한데, 그 근거가 바로 어는점 내림이 혈장(약 0.52℃)과 유사한 0.505℃이기 때문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오답 선택지는 단순 곱셈 오류 또는 다른 조작(예: 제곱, 분할)으로 유도된 값입니다.
- ①번 0.404℃: 0.101 × 4 = 0.404로 착각한 경우.
- ②번 0.202℃: 0.101 × 2 = 0.202로 착각한 경우.
- ③번 0.606℃: 0.101 × 6 = 0.606으로 착각한 경우.
- ④번 0.303℃: 0.101 × 3 = 0.303으로 착각한 경우.
모두 1% → 5% 농도 변화를 정확히 5배로 계산하지 않은 오류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 문제는
등장화(Isotonization) 개념과 직결됩니다. 약제학에서 주사제 조제 시 용액이 혈장과 등장이 되도록 조절해야 용혈(Hemolysis)이나 적혈구 수축(Crenation)을 방지할 수 있어요. 전해질 용액(예: NaCl)의 경우 반트호프 인자(i)를 고려해야 하며,
등장화 계산(White-Vincent method, Cryoscopic method)이 약사국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개념 정리: 어는점 내림(ΔTf) = Kf × m (Kf: 용매의 어는점 내림 상수, 물=1.86℃·kg/mol). 비전해질(i=1)에서 % 농도와 몰랄농도는 근사적으로 비례하므로 간단한 비례식으로 계산 가능.
한눈에 비교!:
| 용질 종류 | 반트호프 인자(i) | 어는점 내림 계산 시 주의점 |
|---|
| 비전해질(포도당, 자당) | 1 | % 농도에 단순 비례 |
| 전해질(NaCl, KCl) | 2 (완전 해리 시) | 몰랄농도 × i 계산 필요 |
암기 팁: "포도당 5% = 0.505℃ ≒ 0.52℃ = 혈장 어는점"을 함께 외워두면 등장성 주사제 문제에서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국시 물리약학에서 '어는점 내림을 이용한 등장화 계산'은 고전적인 빈출 주제입니다. 특히 % 농도와 몰랄농도 간 전환, 전해질/비전해질 구분이 포인트예요.
기출 변형 주의!: "0.9% NaCl 용액의 어는점 내림이 0.52℃일 때, 몇 % NaCl 용액이 등장인가?" 같은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NaCl은 i=2이므로 단순 비례가 아니라 0.9%의 1/2인 0.45%가 아님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