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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환

45세 여성이 3개월간 지속되는 상복부 불편감과 조기 포만감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 위 점막의 충혈, 부종, 미란이 관찰되지만 궤양은 없다. 조직 검사에서 H. pylori는 음성이고, NSAIDs 복용력도 없다. 이 환자의 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청 가스트린 수치는 정상 범위이며, 위산 분비 검사에서도 정상이다.
해설
급성 위염은 충혈, 부종, 미란 등의 내시경 소견을 보이지만 궤양 형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 위염은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의 증상 지속을 기준으로 하지만, 이 경우 조직 검사에서 만성 염증 소견이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급성 위염으로 진단하는 것이 적절하다. H. pylori 음성, 정상 가스트린 수치로 Zollinger-Ellison 증후군은 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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