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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이식

심장 이식 환자가 마이코페놀레이트(mycophenolate mofetil, MMF) 사용 중 심한 설사와 복부 통증을 호소했다. 약물 관련 부작용으로 판단될 때 가장 적절한 관리 방안은?

환자는 이식 후 2개월이며, 현재 타크로리무스 + MMF 1,000 mg 2회 + 프레드니솔론을 복용 중이다. 배양 검사에서 감염성 원인은 배제되었다.
해설
MMF의 위장관 부작용은 용량 의존적이다. 심한 설사 발생 시 먼저 용량을 감량(보통 1,000 mg 2회에서 500 mg 2회로)하고, 필요시 장내 보호제를 추가한다. 중증이거나 용량 감량 후에도 지속되면 엔테릭 코팅 제형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아자티오프린은 2차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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