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교대별 배치 인원은 시간대마다 필요한 간호의 양에 맞춰 정해야 한다. 법정 근로시간을 지키는 3교대 병동에서도 최우선 원칙은 정답 ① 각 교대별 업무량과 환자의 간호요구도이다.
1. 원리와 배경 3교대는 하루 24시간 간호를 이어 가기 위한 근무 형태이다. 같은 병동이라도 시간대에 따라 일의 성격이 다르다. 낮에는 검사와 처치, 의사 회진, 환자와 가족 교육, 퇴원 준비가 몰리고, 밤에는 관찰과 응급 대비, 기본 간호가 중심이 된다. 따라서 모든 교대에 같은 인원을 넣으면 어느 시간대는 부족하고 어느 시간대는 남을 수 있다. 배치의 기준은 환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간호이다. 환자의 중증도와 의존도, 필요한 처치의 빈도가 간호요구도이고, 그 결과로 시간대에 쌓이는 일의 총량이 업무량이다. 법정 근로시간, 예산, 직원 선호는 이 필요량을 현실에서 맞추는 조건이지 인원을 정하는 근거가 아니다. 또한 3교대에서는 교대 사이의 인수인계 시간과 휴게시간, 법정 근로시간을 함께 따져야 한다. 이런 조건을 지키면서도 교대별 필요량이 채워지도록 근무표를 짜는 일이 관리자의 몫이며, 필요량이 먼저이고 조건은 그 다음이라는 순서를 놓치면 안 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각 교대별 업무량과 환자의 간호요구도는 배치 인원을 정하는 출발점이다. 필요 간호량을 먼저 구한 뒤 근로시간 규정과 예산 안에서 그 필요를 어떻게 채울지 조정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병원 인사과의 통일된 인력 배분 규정은 관리 기준으로 참고할 수 있다. 하지만 병동과 교대마다 간호요구도가 다르므로 이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으면 실제 필요와 어긋날 수 있다. ③ 타 부서의 교대 근무 패턴은 간호 업무의 수요와 직접 관련이 없다. 병동의 필요 인력은 자기 병동 환자에게서 나온다. ④ 야간 근무 수당 예산은 인력 계획의 제약 조건이다. 인원을 정하는 근거가 아니라 필요 인력을 정한 뒤 맞춰야 할 한도이다. ⑤ 간호사의 선호하는 근무 형태는 사기와 이직 방지를 위해 반영할 가치가 있다. 맞는 말이지만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량보다 앞서는 기준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배치 인원은 필요에서 출발 → 업무량과 간호요구도가 먼저, 예산과 선호는 조정 조건.
5. 실무·국시 포인트 • 인력 배치의 최우선 원칙은 환자의 요구도와 업무량이다. 예산과 선호도는 조정 단계의 요소이다. • 교대별 업무 특성(낮의 검사·처치, 밤의 관찰)을 알아 두면 사례 상황에서도 교대별 인원을 판단할 수 있다.
상황3교대 병동의 인원 배치
3교대로 운영되는 병동에서 수간호사가 다음 달 교대별 배치 인원을 정하고 있다. 낮에는 검사와 처치가 많고 밤에는 중증 환자 관찰이 중심이다.
• 주간에는 검사 동행, 처치, 환자와 가족 교육이 몰린다• 야간에는 불안정한 환자의 관찰과 응급 대비가 필요하다• 근로시간 규정과 인건비 예산을 함께 지켜야 한다
교대마다 일의 성격과 양이 다르므로 같은 인원을 일률적으로 두기보다 시간대별 필요 간호량을 기준으로 인원을 정한다.
간호 순서• 사정: 교대별 환자의 중증도와 필요한 처치, 업무가 몰리는 시간대를 확인한다.• 수행: 필요 간호량에 맞춰 교대별 인원을 정하고 근로시간 규정과 예산 안에서 근무표를 조정한다.• 평가: 실제 업무량과 환자 안전 지표, 직원 부담을 보고 배치가 적절했는지 다음 계획에 반영한다.
핵심 포인트: 교대별 업무량과 간호요구도가 인원 배치의 최우선 기준이다
간호요구도 (Patient acuity) — 환자의 상태와 중증도, 필요한 간호 중재의 빈도와 복잡성을 종합한 간호 필요 수준이다.
업무량 (Workload) — 특정 시간대에 수행해야 하는 간호 업무의 총량이다.
인력 배치 (Staffing) — 적정한 수와 자격의 간호 인력을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배정하는 관리 활동이다.
탄력적 배치 (Flexible staffing) — 요구도와 업무량 변동에 따라 인력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