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신경인지장애 환자의 돌봄제공자가 소진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 내용을 고르는 내용이다. 휴식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계획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치매 돌봄은 기간이 길고 환자의 행동·심리 증상이 겹치면서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 부담이 크다. 돌봄제공자가 지치면 우울과 건강 악화가 생기고 돌봄의 질도 떨어진다. 그래서 간호사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도 간호 대상으로 보고 자기관리, 휴식, 사회적 지지, 공적 서비스 활용을 교육한다. 돌봄을 오래 지속하려면 돌보는 사람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돌봄 부담은 환자의 상태가 나빠질수록 커지기 때문에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사정하고 교육한다. 가족은 환자가 변해 가는 모습에 상실감과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므로 감정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안심센터, 장기요양서비스, 가족 지지집단 같은 지역 자원을 알려 주고 돌봄 역할을 가족 구성원이 나누도록 도우면 돌봄이 오래 이어질 수 있다.
2. 정답 해설 정답 ② 휴식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계획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규칙적인 휴식, 주간보호나 단기보호 같은 대체 돌봄, 가족 모임과 지지집단 참여를 통해 소진을 막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감정을 숨기고 참으면 분노와 죄책감이 쌓여 소진과 우울을 키운다. 감정을 표현하고 상담이나 지지집단에서 나누도록 돕는다. ③ 비공식 돌봄만 이용하게 하면 지속 가능성이 낮아진다. 장기요양서비스와 주간보호 같은 공식 자원을 안내한다. ④ 모든 돌봄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책임감은 소진의 대표적인 원인이므로 강화하지 않고 역할 분담을 권한다. ⑤ 상태가 악화될 때까지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위기가 와서야 대응하게 되므로 초기부터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한다.
4. 기억 포인트 돌보는 사람도 환자이다. 쉬고, 나누고, 공적 도움을 쓴다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돌봄 부담 정도를 사정하고 우울, 수면,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 장기요양보험, 주간보호, 치매안심센터 같은 지역 자원을 연결한다. • 변형 문항으로 돌봄제공자 지지집단이나 휴식 돌봄 서비스가 출제된다.
환자58세 여성 · 치매 배우자를 돌보는 가족
상황 남편을 혼자 돌보며 밤낮 없이 지쳐 있고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못한다고 말한다.
검사• 수면 부족과 피로 호소• 사회적 활동이 줄고 부담감을 호소함
판단 돌봄 소진의 위험이 높아 휴식과 자원 연계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돌봄 부담, 수면, 우울 증상과 지지 체계를 확인한다.• 수행: 규칙적인 휴식 시간을 계획하게 하고 주간보호와 장기요양서비스, 가족 역할 분담, 지지집단을 안내한다.• 평가: 피로와 부담 정도의 변화, 서비스 이용 여부를 다음 방문에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돌봄 소진 예방은 휴식과 지지 체계 활용으로 한다.
돌봄 소진 (Caregiver burnout) — 장기간 돌봄으로 신체적, 정서적으로 지친 상태로 우울과 돌봄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휴식 돌봄 (Respite care) — 돌봄제공자가 쉴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환자를 대신 돌보는 서비스.
사회적 지지 (Social support) — 가족, 이웃, 전문가가 주는 정서적, 정보적, 물질적 도움으로 소진을 줄인다.
주간보호 (Adult day care) — 낮 동안 환자를 돌봐 주는 시설 서비스로 가족의 부담을 덜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