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재난 대비 계획을 세울 때 지역사회 간호사가 할 일을 묻고 있다. 정답은 ④ 지역 내 취약 집단과 자원을 사정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이며, 평상시 준비가 대비 단계의 핵심이다.
1. 원리와 배경 대비 단계의 목표는 재난이 닥쳤을 때 빠르고 효과적으로 움직일 능력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위험 요인, 노인·장애인·영유아·만성질환자 같은 취약 집단, 병상·인력·약품·대피소·수송수단 같은 자원을 사정한다. 사정 결과는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해 두어야 재난 때 대피 지원과 자원 배분을 신속히 할 수 있다. 그 위에서 계획 수립, 교육, 합동 훈련, 매뉴얼 점검이 이어진다. 개인정보가 담기므로 관리에도 주의한다. 대비 단계는 평상시에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사정으로 얻은 정보는 대피소 지정, 취약 집단 대피 지원 순서, 의약품 비축 규모, 인력 동원 계획을 정하는 근거가 된다. 지역사회 간호사는 보건소와 의료기관, 학교, 복지시설, 주민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기획하고, 훈련 뒤 드러난 문제를 계획에 반영한다. 이렇게 사정, 계획, 훈련, 평가가 반복되어야 계획이 살아 있는 문서로 유지된다.
2. 정답 풀이 정답 ④ 취약 집단과 자원 사정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은 대비 단계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다. 평상시에 지역을 파악해 두는 것이 이후 모든 대비 활동의 기초가 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재난 대응을 소방과 구급대의 일로 한정하면 보건의료 부문의 역할이 빠진다. 간호사도 분류, 응급처치, 감염 관리, 정신건강 지원에 참여한다. ② 훈련을 행정 담당자만 하면 실제로 움직일 의료기관, 지역 단체, 주민이 준비되지 않는다. ③ 의약품 비축을 재난 직전에 몰아서 하는 것은 재난 시점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맞지 않고, 평상시 꾸준한 비축과 관리가 필요하다. ⑤ 매뉴얼을 재난 후에만 검토하면 이미 늦다. 발생 전에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훈련으로 숙지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대비는 사정부터, 사정한 것은 기록으로 남긴다고 기억한다. 평상시 사정 + 자료화 = 대비
5. 실무·국시 포인트 • 취약 집단 명단은 개인정보 보호 아래 갱신하며 관리한다. • 대비 단계 활동은 사정, 계획, 교육, 훈련, 비축이고 대응 단계 활동은 분류와 응급처치, 대피 지원이다. • 평상시에 하는 사전 준비 활동은 대비 단계 활동이다.
환자재난 대비 계획을 갱신하는 보건소 간호사
상황 잦은 지진 소식에 지역 재난 대비 계획을 점검하다가 기존 자료가 오래되어 현황과 맞지 않음을 발견했다. 보건소장이 계획을 갱신하라고 지시했다.
검사• 요양시설, 장애인 시설, 독거노인 명단이 최신이 아님• 병상, 약국, 구급차, 대피소 정보가 갱신되지 않음
판단 재난 대비 단계이므로 취약 집단과 자원 사정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취약 집단 현황과 지역 보건의료 자원, 대피소 정보를 조사한다.• 수행: 조사 결과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대피와 역할 분담 계획을 수정하며 기관과 합동 훈련을 한다.• 평가: 훈련 결과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자료와 매뉴얼을 정기적으로 갱신한다.
핵심 포인트: 재난 대비의 출발점은 평상시 취약 집단과 자원을 사정해 자료로 남기는 것이다.
재난 대비 (Disaster Preparedness) — 재난 발생 전에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한 계획, 교육, 훈련, 자원 확보 활동.
취약 집단 (Vulnerable Population) — 재난 시 피해가 크거나 도움이 더 필요한 노인, 영유아,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지역사회 사정 (Community Assessment) — 지역의 건강 문제, 위험 요인,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