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건강한 주거 환경의 기본 원칙에 들지 않는 것은 정답 ② 사치성이다. 건강한 주거는 사치스러움이 아니라 위생, 안전, 쾌적, 사생활 보호처럼 건강에 필요한 최소 조건을 갖추는 데 초점이 있다.
1. 원리와 배경 주거 환경은 감염병, 사고, 만성 호흡기 질환, 정신 건강에 모두 영향을 주는 생활환경이다. 그래서 지역사회간호에서는 주거를 건강 보호의 관점에서 평가하며, 모든 주민이 누려야 할 기본 조건을 원칙으로 삼는다. 여기에는 위생성, 안전성, 쾌적성, 사생활 보호가 들어간다. 위생성은 깨끗한 물과 오수·쓰레기 처리로 감염병을 막는 것이고, 안전성은 구조적 안정과 낙상·화재 예방으로 사고를 막는 것이다. 쾌적성은 온도, 습도, 채광, 통풍을 적절히 유지해 호흡기와 정신 건강을 지키는 것이며, 사생활 보호는 독립된 공간과 정보 보안으로 심리적 안정을 돕는 것이다.
2. 정답 풀이 정답 ② 사치성: 고가의 인테리어와 최신 가전제품은 경제력에 따른 선택의 영역이다. 이것을 갖추지 않았다고 해서 건강이 위협받는 것이 아니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조건도 아니다. 따라서 건강한 주거 환경의 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위생성: 깨끗한 물 공급과 오수·쓰레기 처리는 수인성과 매개체 감염병을 막는 기본 조건이다. ③ 안전성: 구조적 안정성과 낙상·화재 예방은 외상과 사망을 막는 기본 조건이다. ④ 쾌적성: 적절한 온도, 습도, 채광, 통풍은 곰팡이와 호흡기 문제를 줄이고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⑤ 사생활 보호: 독립된 공간과 정보 보안은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 위생성, 안전성, 쾌적성, 사생활 보호는 모두 건강 보호에 필요한 조건이고, 사치성만 건강과 직접 이어지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위·안·쾌·사: 위생, 안전, 쾌적, 사생활로 묶고, 고급스러움과 최신 설비는 원칙이 아니라고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가정 방문에서는 급수와 배수, 구조 안전, 온습도와 채광·통풍, 개인 공간을 체크리스트로 점검한다. • 천식이나 낙상 위험이 큰 대상자는 쾌적성과 안전성 항목을 우선순위로 올려 개선을 돕는다. • 같은 개념이 "주거 환경 사정에서 가장 우선할 것" 같은 우선순위 문제로 변형될 수 있다.
환자혼자 사는 70세 여성, 천식이 있음
상황 지역보건소 간호사가 가정 방문에서 집 안이 습하고 곰팡이 냄새가 나며, 겨울에도 난방을 잘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확인된 소견• 욕실 바닥이 미끄럽고 손잡이가 없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다• 고급 가전이나 인테리어는 갖추지 못했다
판단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설비의 고급스러움이 아니라 습도, 환기, 안전 설비의 부족이다.
간호 순서• 사정: 습도와 실내 온도, 채광, 곰팡이, 욕실 안전, 급수와 쓰레기 처리 상태를 점검한다.• 수행: 환기와 제습, 난방 방법을 교육하고 욕실 안전 설비 지원과 곰팡이 제거 방법을 안내하며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결한다.• 평가: 재방문해 환경 개선 여부와 호흡기 증상, 낙상 불안이 나아졌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건강한 주거의 기준은 건강 보호에 필요한 기본 조건이며 사치와는 무관하다.
위생성 (Sanitation) — 깨끗한 물 공급과 오수·쓰레기 처리를 통해 감염병을 막는 주거 조건이다.
안전성 (Safety) — 구조적 안정과 낙상·화재 예방 등으로 사고를 줄이는 주거 조건이다.
쾌적성 (Comfort) — 적절한 온도, 습도, 채광, 통풍으로 호흡기와 정신 건강을 돕는 주거 조건이다.
주거 환경 사정 (Housing assessment) — 가정 방문에서 주거의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