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식품 매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1차 자료를 모으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환자와 접촉자를 직접 면담하는 것이다. 1차 자료는 조사자가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직접 수집한 자료다.
1. 원리와 배경 자료는 수집 방식에 따라 나뉜다. 1차 자료는 면담, 설문, 관찰, 검체 채취, 현장 방문처럼 조사자가 새로 만든 자료다. 2차 자료는 이미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보고서, 통계, 논문처럼 기존에 존재하는 자료다. 식품 매개 감염병의 역학 조사에서는 누가 언제 무엇을 먹었는지, 증상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누구와 접촉했는지를 직접 확인해야 하므로 면담과 검체 확인이 핵심이다. 기존 보고서나 문헌은 조사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금 발생한 사례의 구체적 정보를 대신하지 못한다. 직접 수집한 자료는 조사 목적에 맞게 질문을 설계할 수 있고 최신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든다. 기존 자료는 빠르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지만 조사 목적과 완전히 맞지 않을 수 있고 자료가 만들어진 시점이 지나 있을 수 있다. 식품 매개 유행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이 흐려지고 남은 음식이 사라지므로, 면담과 검체 확인을 가능한 한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정답 ⑤ 환자와 접촉자를 직접 면담한다 환자와 접촉자를 직접 면담하여 정보를 얻는다는 방법은 현재 유행의 노출 음식, 시간, 증상을 직접 확인하는 1차 자료 수집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과거 유사 사례 보고서는 이미 작성된 기록이므로 2차 자료다. 참고는 되지만 이번 발생의 직접 정보가 아니다. ② 학술 논문 검색은 기존 문헌을 활용하는 2차 자료 수집이다. 논문은 이번 유행의 노출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 ③ 다른 보건소의 조사 보고서도 다른 사람이 만든 기존 자료라서 2차 자료다. 조사 방법을 참고하는 데는 쓸 수 있지만 현재 사례의 정보는 아니다. ④ 인터넷 커뮤니티의 주민 제보는 이미 게시된 비공식 정보를 모으는 것이며 신뢰도를 검증하기 어렵다. 조사자가 직접 수집한 자료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직접 모으면 1차, 이미 있으면 2차로 구별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식중독 의심 시에는 섭취 음식, 섭취 시각, 증상 시작 시각을 면담으로 확보하고 가능한 검체를 확인한다. • 2차 자료는 조사 계획을 세우거나 결과를 비교할 때 보조로 쓴다. • 변형 출제: 1차 자료와 2차 자료 구분 예시, 면담 시 확인할 항목.
상황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조사
지역에서 식품 매개 감염병이 발생해 지역사회간호사가 역학 조사를 시작한다. 현재 발생한 사례의 노출 음식과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어떤 자료를 어떻게 모을지 먼저 정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발생 시기와 환자 수, 증상 양상을 확인하고 면담 대상(환자, 접촉자)을 정한다.• 수행: 환자와 접촉자를 직접 면담해 섭취 음식, 섭취 시각, 증상 시작 시각, 접촉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체 채취를 연계한다.• 평가: 면담 내용을 정리해 공통 노출 음식이나 장소가 드러나는지, 추가 환자가 없는지 검토한다.
핵심 포인트: 직접 면담으로 얻은 정보가 1차 자료다.
1차 자료 (Primary data) — 조사자가 면담, 설문, 관찰, 검체 채취 등으로 직접 수집한 자료다.
2차 자료 (Secondary data) — 보고서, 통계, 논문처럼 이미 다른 사람이 만들어 둔 기존 자료다.
식품 매개 감염병 (Foodborne disease) — 오염된 음식을 먹어 병원체가 들어와 생기는 감염병이다.
역학조사 (Epidemiologic investigation) — 질병 발생의 원인과 경로를 밝히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