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려면 오염물질이 쌓이지 않게 환기하고 오염원을 줄여야 한다. 정답은 ① 새 가구나 인테리어 후에는 충분한 환기를 시킨다이다. 새 자재에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같은 물질이 나올 수 있어 환기로 농도를 낮추는 것이 기본이다.
1. 원리와 배경 실내 공기 오염은 건축자재와 가구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조리와 난방의 연소 부산물, 담배 연기,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실내에 쌓이는 이산화탄소 등 여러 원인이 섞여 있다. 환기가 부족하면 이런 물질이 빠져나가지 못해 농도가 올라가고, 눈과 목 자극, 두통, 천식 악화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새 건물이나 새 가구는 자재에서 방출되는 물질이 많은 시기이므로, 창문을 열어 맞바람이 치게 하는 환기를 충분히 해야 한다. 습도는 곰팡이와 진드기 번식에 영향을 주어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정답 ① 새 가구·인테리어 후 충분한 환기 자재와 가구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환기로 내보내는 것은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내 공기 관리 방법이다. 입주나 사용을 시작하기 전후로 환기를 충분히 하도록 교육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조리할 때 나오는 연기,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는 후드와 환기로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후드를 쓰지 않으면 실내 오염이 늘어난다. ③ 화장실과 욕실의 배기팬은 습기와 냄새를 내보내 곰팡이 번식을 줄이므로 불필요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④ 공기청정기는 입자 일부를 줄일 수 있지만, 실내 흡연 자체가 담배 연기 속 여러 유해물질을 만든다. 공기청정기를 켠다고 해서 흡연이 무해해지지는 않으므로 금연이 우선이다. ⑤ 습도가 높을수록 곰팡이와 진드기가 번식하기 쉽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습기가 많은 곳을 건조하게 관리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실내 공기는 환기로 내보내고, 습기는 줄이고, 오염원은 없앤다로 세 가지를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취약 가정(영유아, 천식·알레르기 질환자가 있는 집)에서는 환기, 습도 관리, 금연, 침구 세탁을 함께 교육한다. • 가스레인지 사용 시 후드를 켜고 창문을 여는 습관, 곰팡이가 보이면 원인인 습기를 먼저 해결하는 방법이 자주 변형된다.
환자새 집으로 이사한 영유아 가정
호소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정에서 보호자가 아이가 눈이 따갑고 기침을 한다고 상담한다. 집에는 새 가구가 들어와 있고 욕실에는 곰팡이가 보인다.
판단 새 자재에서 나오는 오염물질과 습기에 의한 곰팡이가 실내 공기 질을 떨어뜨리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간호 순서• 사정: 환기 습관, 조리 시 후드 사용, 욕실 배기팬 사용 여부와 가족의 흡연 여부를 확인한다.• 수행: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하고, 조리할 때 후드를 켜며, 욕실 배기팬을 사용해 습기를 줄이도록 교육한다. 실내 흡연은 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평가: 일정 기간 뒤 아이의 눈 자극과 기침이 나아졌는지, 가정이 교육 내용을 실천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실내 공기 질은 충분한 환기와 습도 관리, 오염원 제거로 개선한다.
휘발성 유기화합물 (Volatile organic compounds) — 건축자재, 가구, 페인트에서 증발해 나오는 유기화합물로, 눈과 목 자극과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환기 (Ventilation) — 실내 공기를 바깥 공기와 교환해 오염물질과 습기를 내보내는 방법이다.
실내 공기 오염 (Indoor air pollution) — 건축자재, 조리와 난방, 흡연, 곰팡이 등으로 실내 공기가 나빠지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