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물리적 환경 개선은 집과 생활 공간의 구조나 설비를 바꾸어 이동과 안전,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중재다. 가정 방문에서 지체장애인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중재로 가장 알맞은 것은 정답 ③ 문턱을 제거하고 손잡이를 설치한다이다.
1. 원리와 배경 지체장애인은 이동과 균형, 자세 변경에 어려움이 있어 일상생활이 문턱, 계단, 미끄러운 바닥, 좁은 통로 같은 공간 요소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환경 개선은 크게 물리적(시설·설비), 사회적(가족·지역 지원), 심리적(정서 지원), 경제적(자원 연계)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고, 가정 방문은 실제 생활 공간을 보고 물리적 개선을 바로 계획할 수 있는 기회다. 물리적 개선은 낙상을 예방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넓힌다.
2. 정답 ③ 문턱을 제거하고 손잡이를 설치한다 문턱을 없애면 휠체어와 보행 보조도구의 통과가 쉬워지고 걸려 넘어질 위험이 줄어든다. 욕실과 복도, 변기 옆의 손잡이는 일어서고 앉을 때와 균형 유지를 도와 안전한 독립 수행을 돕는다. 둘 다 공간과 설비를 직접 바꾸는 물리적 개선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가족에게 장애 이해 교육을 하는 것은 가족의 태도와 지식을 바꾸는 사회적 환경 중재로 유익하지만 물리적 환경 개선은 아니다. ② 장애인 단체와의 연계는 지지 체계와 정보를 넓히는 사회적 자원 연계이며, 공간을 바꾸는 중재가 아니다. ④ 복지 자원 안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자원 연계이고, 주택 개조비 지원 안내라면 물리적 개선의 수단이 될 수는 있으나 자원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는 공간이 직접 바뀌지 않는다. ⑤ 상담 프로그램 소개는 정서적 지지를 위한 심리적 중재다.
4. 기억 포인트 물리적 환경 = 눈에 보이는 시설·설비를 바꾸는 것. 문턱 제거, 손잡이, 경사로, 미끄럼 방지, 조명 개선이 대표 예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가정 방문 시 낙상 위험이 큰 현관, 욕실, 계단, 주방부터 점검하고 가장 자주 쓰고 위험한 곳(보통 욕실)을 먼저 개선한다. • 환경 개선은 대상자와 가족의 선호와 경제 사정을 함께 고려하고 필요하면 작업치료사와 협력한다. • 문턱 제거·손잡이 설치 같은 시설 변경은 물리적 환경 개선이고, 가족 교육·상담·자원 연계는 사회적·심리적 중재로 구분한다.
상황가정 방문 중인 지체장애인
지체장애인의 집을 방문한 지역사회 재활 간호사가 현관과 욕실에 문턱이 있고 변기 옆에 손잡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대상자는 이동할 때 불안해한다.
간호 순서• 사정: 보행과 균형,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확인하고 현관·욕실·복도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핀다.• 수행: 문턱 제거와 손잡이 설치를 대상자·가족과 의논하고 필요하면 주택 개조 지원과 작업치료사 평가를 연계한다.• 평가: 개선 뒤 이동이 수월해졌는지, 불안과 낙상 위험이 줄었는지 방문으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문턱 제거와 손잡이 설치는 공간을 바꾸는 물리적 환경 개선이다.
물리적 환경 개선 (Physical Environment Modification) — 시설과 설비, 공간 구조를 바꾸어 이동과 안전, 독립성을 높이는 중재.
보편적 설계 (Universal Design) — 연령과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쓰기 편하도록 제품과 공간을 설계하는 원리.
일상생활동작 (Activities of Daily Living) — 식사, 이동, 위생처럼 매일 반복되는 기본 활동의 수행.
낙상 예방 (Fall Prevention) — 환경과 신체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해 넘어짐과 그로 인한 손상을 줄이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