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ICF는 건강 상태가 개인의 기능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신체기능과 구조, 활동과 참여, 환경요인, 개인요인으로 분류하는 틀이다. 따라서 구성 요소가 아닌 것은 ② 질병의 원인과 병리이다.
1. ICF의 관점 ICF(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는 진단명이나 병의 원인보다 사람이 실제로 어떻게 기능하고 살아가는지를 중심으로 건강을 설명한다. 같은 질환이라도 환경과 개인 특성에 따라 활동과 참여 수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장애를 개인의 결함만이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작용 결과로 이해한다.
2. 구성 요소 ICF는 신체의 생리적 기능과 구조를 보는 신체기능과 구조, 일상 과제 수행과 삶의 영역 참여를 보는 활동과 참여,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보는 환경요인, 연령·성별·성격·생활 배경 같은 개인요인으로 구성된다. 이 요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기능 수준이 정해진다고 본다.
3. 정답 ② 질병의 원인과 병리 정답 ②의 질병의 원인과 병리는 병의 발생 원인과 병리를 설명하는 영역으로, ICF가 분류하는 기능과 장애의 구성 요소가 아니다. ICF는 원인 대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기능 수준을 다루므로 구성 요소가 아닌 것으로 고른다.
4. 선지별 분석 ① 개인요인은 연령, 성별, 생활 배경처럼 개인 고유의 특성으로 ICF의 맥락 요인에 속한다. ③ 신체기능과 구조는 신체 계통의 기능과 해부학적 구조의 문제를 보는 구성 요소다. ④ 활동과 참여는 과제 수행과 사회생활 참여의 제한을 보는 구성 요소다. ⑤ 환경요인은 건물 접근성, 보조기기, 사회적 지지, 제도 같은 외부 조건으로 ICF의 맥락 요인에 속한다.
5. 기억 포인트 몸 – 활동·참여 – 환경 – 개인 네 가지가 ICF의 구성 요소다. 병의 원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장애인 사정 때 진단명뿐 아니라 일상 활동 수행, 사회참여, 이동 환경, 지지체계를 함께 확인한다. • 환경요인은 장벽이 될 수도 있고 촉진 요인이 될 수도 있다. • ICF의 구성 요소를 짝짓는 문항이 비슷하게 나올 수 있다. • 같은 척수 손상이라도 경사로가 있는 집과 없는 집에서 외출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것처럼, 환경요인이 활동과 참여 수준을 바꾼다는 점을 사례로 기억한다.
상황ICF 틀로 장애인 사정
지역사회 재활 간호사가 척수 손상으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40대 장애인을 사정하고 있다. 환자는 집 안 이동은 가능하지만 외출과 직장 복귀를 어려워한다.
• 하지 마비로 이동에 제한이 있음• 집 주변에 경사로가 없음
진단명만이 아니라 기능, 활동, 환경을 함께 보아야 필요한 지원이 드러난다.
간호 순서• 사정: 신체기능과 구조의 제한, 일상 활동과 사회참여 수준, 환경 장벽, 개인적 특성과 동기를 확인한다.• 수행: 경사로 설치와 이동 지원 서비스를 연결하고 직장 복귀를 위한 직업재활 기관과 협력한다.• 평가: 활동과 참여 수준, 환경 개선 후 외출 빈도가 달라졌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ICF는 병의 원인이 아니라 기능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본다.
IC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 기능, 장애, 건강을 분류하는 국제 기준으로 신체·활동·참여·환경을 포괄한다.
활동과 참여 (Activity and Participation) — 과제 수행과 삶의 영역에의 관여를 나타내는 구성 요소.
환경요인 (Environmental Factors) — 건물, 제도, 사회적 지지 등 개인 밖에서 기능에 영향을 주는 조건.
개인요인 (Personal Factors) — 연령, 성별, 생활 배경처럼 개인 고유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