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지역사회 비만 관리 프로그램은 대상자마다 다른 생활패턴과 동기를 반영해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서서히 바꾸도록 돕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옳은 접근은 ④ 개인의 생활패턴과 동기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이다.
1. 비만 관리가 어려운 이유 비만은 유전, 식습관, 신체활동, 생활환경, 사회경제적 조건이 함께 작용하는 문제다. 체중을 줄이는 일 자체보다 줄인 체중을 유지하는 일이 더 어렵고, 이는 결국 일상의 습관이 바뀌었는지에 달려 있다. 그래서 지역사회 프로그램은 단기간의 결과보다 지속 가능한 행동 변화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2. 맞춤형 접근의 근거 사람마다 직업, 식사 시간, 가사 부담, 운동 환경, 변화에 대한 준비 정도가 다르다. 같은 교육을 일괄 적용하면 실천하기 어려운 조언이 되어 참여가 줄기 쉽다. 반대로 대상자의 일상과 동기를 확인하고 작은 목표를 함께 세우면 자기효능감이 높아지고 실천이 이어진다. 동기강화 상담과 목표 설정은 이런 맞춤형 상담의 대표적인 방법이다.
3. 정답 ④ 맞춤형 상담 정답 ④는 개인의 생활패턴과 동기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담에서 일상 루틴과 식사 패턴, 운동 선호도를 파악한 뒤 실천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행동 변화를 오래 유지하게 한다.
4. 선지별 분석 ① 극단적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이 줄 수 있어도 영양 불균형과 체중 재증가 위험이 커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 ② 유전적 요인은 비만의 원인 중 하나이지만 바꿀 수 없는 요인이라, 식이 조절을 뒤로 미루고 이것을 중심에 두면 변화 가능한 행동에 대한 중재가 약해진다. ③ 신체활동을 체육관으로만 한정하면 비용과 이동 부담 때문에 참여가 줄 수 있어, 걷기나 집안일 중 활동처럼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는 편이 적절하다. ⑤ 약물 처방은 의사의 진료 영역이며 보건소 간호사가 기획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의 중심 중재가 아니다.
5. 기억 포인트 맞춤형·점진적·지속 가능이 세 가지에 맞으면 옳은 접근이고, 극단적·일률적·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면 오답이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상담 첫 단계에서 체중 수치만 보지 말고 생활 방식과 변화 동기를 함께 확인한다. • 프로그램 평가는 참여율 같은 과정, 지식·자기효능감 같은 영향, 체중·허리둘레 같은 결과로 나누어 본다. • 이와 비슷하게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기획 원칙이나 평가 수준을 구분하는 문항이 나올 수 있다.
상황보건소 비만 관리 교실
보건소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한 40대 주부가 "살은 빼고 싶은데 식구들 식사를 준비하다 보면 자꾸 먹게 되고 운동할 시간도 없다"고 말한다. 프로그램 목표는 지역 성인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 행태를 개선하는 것이다.
• 하루 일과가 가사 중심이고 간식 습관이 있음•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느끼고 있음
일률적인 식단표보다 이 대상자의 생활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하루 일과, 식사와 간식 습관, 운동에 대한 생각, 체중을 줄이려는 이유를 물어 확인한다.• 수행: 집안일 중 활동 늘리기, 간식 대신 과일 챙기기처럼 작은 목표를 함께 정하고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며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다.• 평가: 다음 상담에서 실천 정도와 자신감 변화를 확인하고 목표를 조정한다.
핵심 포인트: 대상자의 생활과 동기에 맞춘 상담이 행동 변화를 오래 유지하게 한다.
맞춤형 상담 (Individualized Counseling) — 대상자의 생활패턴, 동기, 선호를 고려해 목표와 방법을 정하는 개별화된 상담.
동기강화 상담 (Motivational Interviewing) — 대상자가 변화의 이유와 방법을 스스로 말하도록 이끄는 면담 기법.
자기효능감 (Self-efficacy) — 어떤 행동을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의 믿음으로 건강 행동의 지속과 관련된다.
변경 가능한 위험요인 (Modifiable Risk Factor) — 식습관이나 신체활동처럼 중재로 바꿀 수 있는 위험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