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정신건강을 높이는 중재로 가장 알맞은 것은 ② 지역 내 노인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유하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대인관계와 사회적 네트워크를 직접 넓혀 주는 중재이기 때문입니다.
1.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사회적 고립은 혼자 산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의미 있는 관계와 사회 활동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고립이 길어지면 우울이 깊어지고 활동량과 식사가 줄며 인지 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은퇴, 사별, 이동 능력 저하, 소득 감소가 겹치는 독거노인에서 특히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중재의 초점은 노인이 다른 사람과 만나고 소속감과 역할을 얻도록 돕는 것입니다. 간호사는 모임 정보를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교통, 비용, 낯선 사람에 대한 부담 같은 참여 장벽을 살피며 실제 참여로 이어지도록 연결합니다.
2. 정답 ② 동호회 참여 연결 동호회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정기적인 만남과 관계를 만들어 주고 소속감과 자아존중감을 높입니다.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함께 이루려면 사회적 연결을 직접 제공하는 중재가 우선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영양 평가와 식단 계획은 독거노인에게 필요한 신체 건강 중재이지만 대인관계를 늘려 주지는 않아 고립 예방과 거리가 있습니다. ③ 낙상 위험 요소 제거는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중재이며, 사회적 연결이라는 목적과는 맞지 않습니다. ④ 정기 가정 방문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접촉 기회를 주고 변화를 일찍 발견하게 합니다. 다만 관계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지 체계를 만들어 주는 직접성은 동호회 연결에 못 미칩니다. ⑤ 고혈압 약물 복용 확인과 교육은 질환 관리 중재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4. 기억 포인트 고립 예방의 핵심은 사람과 연결해 주는 중재입니다. 점검과 교육은 필요하지만 연결 자체는 아닙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독거노인 사업에서는 안부 확인, 이웃과 자원봉사자 연결, 경로당과 복지관 프로그램 연계, 우울 선별검사를 함께 활용합니다. • 가정 방문과 연계 중재를 병행하되 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참여를 강요하지 않으며 선호를 반영합니다.
환자78세 박 할머니(독거)
배우자와 사별한 뒤 혼자 지내는 할머니가 최근 외출이 줄고 말수가 적어졌다는 이웃의 연락으로 방문간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 검진에서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 사별 후 외출과 대화가 줄어듦• 이웃과 왕래가 적음• 신체 기능은 비교적 유지됨
간호 순서• 사정: 우울 증상, 일상 활동, 지지 체계, 취미와 관심사, 이동 수단과 참여를 막는 장벽을 확인한다.• 수행: 관심사에 맞는 지역 노인 동호회를 소개하고 처음 참여할 때 동행하거나 교통을 조정하여 연결한다.• 평가: 참여 횟수와 새로 사귄 관계, 기분과 활동 수준의 변화를 방문 때마다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독거노인의 고립 예방은 사회적 연결을 직접 만들어 주는 중재가 핵심이다.
사회적 고립 (Social Isolation) — 의미 있는 사회적 관계와 활동이 부족한 상태로 우울과 건강 악화의 위험 요인.
사회적 지지 체계 (Social Support System) — 가족, 이웃, 동료, 지역 기관이 정서적·실질적 도움을 주는 관계망.
자원 연계 (Resource Linkage) — 대상자가 필요한 지역 서비스와 모임을 이용하도록 이어 주는 간호 중재.
독거노인 (Elderly Living Alone) — 혼자 거주하는 노인으로 고립, 영양, 안전 문제의 위험이 큰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