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예방적 서비스는 건강 문제가 생기기 전에 막거나 조기에 대응하는 서비스이며, ⑤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합니다. 나머지는 영양·소득 지원, 이미 있는 질환의 치료, 이미 진행된 치매의 보호에 가깝습니다.
1. 서비스를 예방·치료·보호·지원으로 나누어 보기 노인 보건복지 서비스는 목적에 따라 나누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건강 문제를 미리 막는 예방 서비스, 이미 생긴 질환을 다스리는 치료 서비스, 기능이 떨어진 노인의 일상을 돕는 보호·요양 서비스, 생활 기반을 보충하는 지원 서비스로 구분하며, 서비스의 이름보다 대상자의 상태와 서비스의 목적으로 판단합니다. 예방은 1차(건강증진, 위험 요인 제거), 2차(조기 발견), 3차(합병증과 장애 예방, 재활)로 나뉩니다. 근력과 균형을 키워 낙상 자체를 줄이는 운동 프로그램은 1차 예방의 성격이 강하고, 낙상 고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하면 위험 요인을 줄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예방 범주에 들어갑니다.
2. 정답 ⑤ 낙상 예방 근력 강화 운동 노인에게 낙상은 골절과 기능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 위험이며 하체 근력과 균형 감각이 약해질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근력 강화 운동으로 낙상이라는 사건 자체를 미리 막는다는 점에서 목적이 분명한 예방적 서비스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독거노인 급식은 영양 보충과 안부 확인을 돕는 지원 서비스입니다. 영양 문제를 막는 효과는 있으나 서비스의 주된 성격은 생활 지원입니다. ② 기초연금은 소득을 보장하는 경제적 지원으로 질병이나 사고의 발생을 직접 막는 건강 서비스가 아닙니다. ③ 관절염 통증 관리를 위한 물리치료는 이미 진단된 질환의 증상을 다스리는 치료적 서비스입니다. ④ 치매 노인 주간보호센터는 인지 저하가 진행된 노인을 낮 동안 돌보며 가족의 부담을 덜어 주는 보호·요양 서비스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예방은 미리, 치료는 이후로 정리하고, 서비스 대상자에게 이미 질환이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보세요.
5. 실무·국시 포인트 • 같은 계열의 변형으로 2차 예방(치매 조기검진), 3차 예방(재활)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고르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 낙상 예방 사업은 운동뿐 아니라 가정 안 환경 점검과 약물 점검을 함께 다루는 경우가 많으며, 보건소와 복지관이 운영하는 교실로 연계합니다.
환자75세 김 할머니(독거, 고혈압약 복용 중)
보건소를 찾은 할머니가 최근 집에서 넘어질 뻔했다고 말합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지만 걸음이 불안정하고 다리가 약해 보입니다.
• 넘어질 뻔한 경험이 있음• 보행이 불안정하고 하체 힘이 약해 보임• 혼자 거주
간호 순서• 사정: 낙상 위험도를 평가하고 근력, 균형, 시력, 집안 환경(바닥, 조명)을 확인한다.• 수행: 보건소 낙상예방 근력·균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손잡이 설치, 바닥 정리 같은 환경 개선 방법을 안내한다.• 평가: 몇 주 후 운동 참여 여부와 낙상 경험의 재발, 걸음의 안정감과 자신감 변화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문제가 생기기 전에 위험을 줄이는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이 예방적 서비스이다.
예방적 서비스 (Preventive Service) — 건강 문제의 발생을 막거나 조기에 발견하고 악화를 줄이기 위한 서비스.
1차 예방 (Primary Prevention) — 질병이나 사고가 생기기 전에 건강을 증진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활동.
치료적 서비스 (Therapeutic Service) — 이미 발생한 질환의 치료와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
낙상 예방 (Fall Prevention) — 근력·균형 강화와 환경 개선으로 노인의 넘어짐과 이에 따른 손상을 줄이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