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D지역에서 특정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보려면 그 암을 사인으로 한 사망만 세어야 한다. 정답은 ⑤ 사인별 사망률이다. 질환 단위로 사망 위험을 직접 나타내는 지표는 이것뿐이다.
1. 사망 지표의 쓰임 사망 지표는 무엇을 분자에 두느냐에 따라 보는 대상이 달라진다.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같은 질환별 사망 위험은 질환을 분자로 삼아 비교해야 하고, 연령이나 시기로 좁힌 지표는 그 집단의 건강 수준을 판단하는 데 쓴다.
2. 정답 ⑤ 사인별 사망률 사인별 사망률은 특정 사인으로 숨진 사람 수를 연중 인구로 나누어 일정 수를 곱한 값이다. 예를 들어 폐암이나 위암처럼 하나의 암을 사인으로 한 사망자만 분자에 넣으면 그 암의 지역 사망 부담을 정량화할 수 있다.
3. 선지별 분석 • ① 영아사망률: 첫돌 전 영아의 사망을 보는 지표로, 어떤 암으로 숨졌는지와는 무관하다. • ② 조사망률: 모든 원인의 사망을 합친 값이라 특정 암의 위험을 가려낼 수 없다. 인구의 연령 구성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 ③ 조출생률: 출생 수준을 보는 지표여서 사망 위험과 관계가 없다. • ④ 주산기 사망률: 임신 후기부터 생후 1주 이내의 사망을 다루는 모자보건 지표로 암과 관련이 없다.
연관 개념 정리 사인별 사망률은 질환을 사인으로 분류하는 방식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사망진단서의 직접 사인과 선행 사인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암을 어느 단위(암 전체 또는 부위별)로 묶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사망률은 그 질환에 걸릴 위험과 걸린 뒤 사망할 위험이 합쳐진 값이다. 검진·치료가 좋아져 생존율이 오르면 같은 발생률이라도 사인별 사망률은 낮아지므로, 발생률과 함께 보면 해석이 정확해진다. 성별·연령별로 나누어 보면 검진 대상도 더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
4. 기억 포인트 특정 질환의 사망 위험 = 사인별 사망률
5. 실무·국시 포인트 • 지역의 암 사망 부담을 파악해 암 검진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사용한다. • 암은 고령일수록 사망이 늘어 지역 간 연령 구성이 다르면 값이 달라지므로, 비교할 때는 연령 보정을 함께 고려한다.
상황D지역 · 암 사망 부담 평가
보건소에서 D지역 주민의 암 사망 부담을 파악해 암 검진 사업의 필요를 검토하려 한다. 암 검진 사업의 대상과 규모를 정하는 근거가 되는 자료다.
간호 순서
• 사정: 지역의 사망 통계에서 암을 사인으로 한 사망자 수와 연중 인구 자료를 확인한다.
• 수행: 암으로 숨진 사람 수를 인구로 나누어 사인별 사망률을 산출하고 다른 사인과 비교한다.
• 평가: 사망 부담이 큰 암을 검진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하고, 사업 후 변화를 같은 지표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특정 암의 사망 위험은 그 암을 사인으로 한 사인별 사망률로 평가한다.
사인별 사망률 (Cause-specific death rate) — 특정 사인으로 숨진 사람 수를 연중 인구로 나눈 값으로 질환별 사망 위험을 나타낸다.
조사망률 (Crude death rate) — 모든 원인의 사망을 합산한 전체 사망 수준 지표다.
사인 (Cause of death) — 사망에 이르게 한 질병이나 손상으로 사망진단서에 기재되는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