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65세 이상 인구 800만 명에서 160,000명이 사망했으므로 이 연령군의 사망률은 인구 1,000명당 20명이다. 정답은 ② 20.0이다. 특정 연령군만 떼어 계산하는 연령별 사망률의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1. 연령별 사망률의 공식 연령별 사망률 = (특정 연령군의 연간 사망자 수 / 해당 연령군의 연중 인구) × 1,000이다. 분자와 분모를 모두 같은 연령군으로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 인구를 분모에 쓰면 조사망률이 되어 연령 구성의 영향이 섞인다.
2. 정답 ② 20.0 160,000 / 8,000,000 = 0.02이고 여기에 1,000을 곱하면 20.0이다. C국의 65세 이상 노인 1,000명 중 1년 동안 20명이 사망했다는 뜻이다.
3. 선지별 분석 • ① 200.0: 0.02에 10,000을 곱한 값으로 곱하는 수가 너무 크다. • ③ 0.2: 0.02에 10을 곱한 값이다. 1,000을 곱하지 않고 단위를 잘못 정한 결과다. • ④ 2000.0: 0.02에 100,000을 곱한 값으로, 인구 10만 명당 단위를 잘못 적용했다. • ⑤ 2.0: 0.02에 100을 곱한 값이다. 백분율로 환산했을 뿐 천분율 단위의 사망률이 아니다.
연관 개념 정리 연령별 사망률이 필요한 이유는 조사망률이 연령 구성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노년층 비중이 큰 나라는 건강 수준이 같아도 조사망률이 높게 나올 수 있다. 연령군별로 따로 구한 사망률을 비교하면 이 문제를 줄일 수 있고, 연령 구성 차이를 보정해 한 값으로 요약한 것이 연령 표준화 사망률이다. 보건사업을 계획할 때는 영아, 청장년, 노년 등 연령군별 사망률을 나란히 놓고 어느 연령군에 자원을 우선 배분할지 판단한다.
4. 기억 포인트 연령별 사망률 = 그 연령군 사망자 ÷ 그 연령군 인구 × 1,000
5. 실무·국시 포인트 • 숫자가 큰 문제는 자릿수를 먼저 어림해 본다. 16만을 800만으로 나누면 2%이므로 1,000명당 20명이 된다. • 연령별 사망률을 연령군마다 구하면 고령화 정도가 다른 지역을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고, 노인보건사업의 효과 평가에도 쓴다.
상황C국 · 65세 이상 노년층 사망 통계
보건소 간호사가 C국의 노인 건강 수준을 파악하려고 2023년 65세 이상 인구와 사망자 수를 정리하고 있다.
검사
• 65세 이상 인구 800만 명
• 65세 이상 사망자 16만 명
간호 순서
• 사정: 사망자 수와 인구가 같은 연도, 같은 연령군(65세 이상)의 자료인지 확인한다.
• 수행: 160,000을 8,000,000으로 나누고 1,000을 곱해 노년층 사망률을 산출한다.
• 평가: 산출한 20.0을 다른 시기·지역과 비교해 노인보건사업의 필요를 판단한다.
핵심 포인트: 노년층 사망률은 65세 이상 사망자 수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연령별 사망률이며 C국은 20.0이다.
연령별 사망률 (Age-specific death rate) — 특정 연령군의 사망자 수를 같은 연령군의 연중 인구로 나누어 1,000을 곱한 값이다.
조사망률 (Crude death rate) — 전체 사망자 수를 연중 총인구로 나눈 값으로 연령 구성의 영향을 받는다.
연중 인구 (Mid-year population) — 한 해의 중간 시점 인구로 사망률 계산의 분모로 쓰는 대표 인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