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출생아 1만 명 중 영아 50명이 숨졌으므로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5명이다. 정답은 ④ 5.0이다. 함께 주어진 신생아 사망 30명은 신생아사망률에 쓰는 수치이므로 영아사망률 계산에는 쓰지 않는다.
1. 영아사망률의 정의 영아사망률 = (연간 영아 사망 수 / 연간 출생아 수) × 1,000이다. 분모가 인구가 아니라 같은 해의 출생아 수라는 점이 조사망률과 다르다. 영아는 생후 1년 미만이며, 그 안에는 생후 28일 이내의 신생아 사망도 이미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신생아 사망 30명을 다시 더하거나 빼지 않는다.
3. 선지별 분석 • ① 0.5: 0.005에 100을 곱한 값이다. 천분율이 아니라 백분율로 환산한 결과다. • ② 3.0: 신생아 30명을 출생아 10,000명으로 나누어 1,000을 곱한 값으로 신생아사망률에 해당한다. 영아 전체의 사망을 묻는 질문에는 맞지 않는다. • ③ 50.0: 사망 수를 그대로 쓴 값이다. 출생아 수로 나누어 비율로 바꾸는 과정이 빠졌다. • ⑤ 500.0: 1,000이 아니라 100,000을 곱한 값이다. 인구 10만 명당 단위를 잘못 적용한 결과다.
연관 개념 정리 영아사망률의 분모는 인구가 아니라 같은 해 출생아 수다. 출생아 한 명이 첫돌 전에 사망할 위험을 비율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분자의 영아 사망은 같은 해에 출생한 영아로 한정하지 않고 그해 일어난 영아 사망 전부를 쓰는 것이 일반적인 계산 관행이다. 신생아사망률(생후 28일 이내)과 생후 28일 이후의 후기 영아 사망은 영아사망률을 나누어 보는 하위 지표로 쓰며, 각 값을 더하면 영아사망률이 된다.
4. 기억 포인트 영아사망률 = 영아 사망 수 ÷ 출생아 수 × 1,000. 28일 이내 사망은 영아 사망에 이미 들어 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계산형 문제는 곱하는 수(1,000)와 분모(출생아 수)부터 확인한다. • 같은 자료로 신생아사망률을 묻는 변형이 가능하다. 이때는 30 / 10,000 × 1,000으로 3.0이 된다.
상황B군 · 2023년 출생·영아 사망 통계
보건소 간호사가 B군의 모자보건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2023년 출생아 수와 영아 사망 수를 정리하고 있다.
검사
• 출생아 수 10,000명
• 생후 1년 미만 사망 영아 50명
• 이 가운데 생후 28일 이내 사망 신생아 30명
간호 순서
• 사정: 영아 사망 수와 출생아 수가 같은 연도 자료인지 확인한다.
• 수행: 영아 사망 수 50명을 출생아 수 10,000명으로 나누고 1,000을 곱한다. 신생아 사망은 별도 지표로 둔다.
• 평가: 산출한 5.0을 다른 지역·전국 값과 비교해 모자보건 사업의 필요를 판단한다.
핵심 포인트: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생후 1년 미만 사망 수이며 B군은 5.0이다.
영아사망률 (Infant mortality rate) — 출생아 1,000명당 생후 1년 미만에 사망한 영아 수로 지역 보건 수준을 보여 주는 지표다.
신생아사망률 (Neonatal mortality rate) — 출생아 1,000명당 생후 28일 이내에 사망한 신생아 수로 영아사망률의 일부를 이룬다.
천분율 (Per mille) — 1,000을 기준으로 나타내는 단위로 출생·사망 관련 지표에 흔히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