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18개월 유아의 소근육 발달 중 정상 소견을 고르는 문제이다. 정답은 ③이며, 18개월에는 블록 2~4개를 쌓을 수 있다. 나머지는 더 큰 연령에서 가능한 기술이다.
1. 원리와 배경 소근육 발달은 쥐기, 집기, 쌓기, 그리기, 자르기 순으로 정교해진다. 블록 쌓기는 12개월 무렵 시작되어 18개월에는 몇 개를 쌓는 정도이고, 이후 개수가 늘어난다. 그림 그리기는 낙서에서 시작해 선, 원, 도형 순으로 발달한다. 가위로 자르거나 구슬을 실에 꿰는 것은 3~4세 무렵 가능하고, 숟가락을 흘리지 않고 쓰는 것은 두 돌 이후에 점차 능숙해진다.
2. 정답 풀이 정답 ③ 블록 2개를 쌓는다. 18개월 유아가 할 수 있는 소근육 기술로, 블록 2~4개 쌓기가 기준에 속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삼각형을 따라 그린다: 도형 따라 그리기는 3세 이후에 가능하다. 18개월은 낙서를 하는 수준이다. ② 구슬 10개를 실에 꿴다: 구슬 꿰기는 3~4세 무렵 가능한 정교한 소근육 기술이다. ④ 숟가락을 사용해 흘리지 않고 먹는다: 숟가락을 능숙하게 쓰는 것은 두 돌 이후에 점차 가능해지고, 18개월은 서툴러 흘리는 시기이다. ⑤ 가위로 직선을 자른다: 가위 사용은 3세 이후에 가능하다.
보충. 소근육 발달의 흐름 영아기에 물건을 쥐고 옮기는 단계를 지나 유아기에는 쌓기와 낙서가 시작된다. 3세 전후에는 선과 원을 따라 그리고 가위나 구슬 꿰기 같은 정교한 협응이 가능해진다. 숟가락 사용도 처음에는 흘리다가 두 돌을 지나며 능숙해지므로, 18개월 사정에서는 "시도한다"와 "능숙하게 한다"를 구별해서 해석해야 한다. 이 구별이 정답을 가리는 기준이 된다.
보충. 놀이로 확인하는 방법 소근육 사정은 검사 도구를 들이대기보다 블록, 크레용, 숟가락 같은 익숙한 물건으로 자연스러운 놀이 속에서 관찰하는 것이 좋다. 유아는 낯선 상황에서 협조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부모 무릎에 앉힌 채 진행하고, 한 번의 거부로 지연을 판단하지 않는다. 월령에 비해 쌓기와 낙서가 전혀 보이지 않거나 한 손만 일관되게 쓰는 경우에는 추가 평가를 고려한다.
4. 기억 포인트 18개월 블록 2~4개, 가위와 구슬 꿰기는 3세 이후.
5. 실무·국시 포인트 • 소근육 발달은 쌓기, 그리기, 자르기 순으로 정교해지는 흐름으로 기억한다. • 월령에 맞는 장난감을 제공하면 발달을 돕는다. • 기대 월령에 기술이 보이지 않으면 발달 선별 검사로 확인한다.
환자18개월 유아, 발달 사정
상황 간호사가 유아의 소근육 발달을 사정하고 있다.
소견• 블록을 주면 몇 개를 쌓아 올리고 낙서를 시도함• 18개월 유아가 손으로 블록을 쥐고 쌓으려 하며 연필로 낙서를 하는 모습을 보임• 숟가락으로 먹으려 하지만 아직 많이 흘림
판단 소근육 발달이 이 월령의 범위에 속한다.
핵심 포인트: 18개월 유아는 블록 2~4개를 쌓는다.
간호 순서• 사정: 블록을 주고 쌓는 개수와 손의 협응을 관찰한다.• 수행: 결과를 부모에게 설명하고 월령에 맞는 놀이를 안내한다.• 평가: 부모가 정상 범위와 다음 검진 때 확인할 항목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소근육 운동 (Fine Motor Skill) — 손과 손가락을 이용한 정교한 움직임. 쌓기, 그리기, 자르기 등이 포함된다.
발달 사정 (Developmental Assessment) — 아동의 운동·언어·사회성 발달이 월령에 맞는지 평가하는 과정.
눈-손 협응 (Eye-hand Coordination) — 눈으로 본 정보를 손의 움직임과 맞추는 능력. 블록 쌓기에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