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부모가 말한 3세 유아의 행동이 정상 발달인지 해석하는 능력을 묻는다. 3세 유아가 한 발로 잠깐 서고, 삼륜자전거 페달을 밟고, 낮은 높이에서 두 발로 뛰어내리는 것은 모두 3세 대근육 발달 범위이므로, 정상적인 3세 유아의 대근육 운동 능력 범주에 속한다는 ①이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대근육 운동은 걷기, 뛰기, 균형 잡기처럼 큰 근육을 쓰는 움직임이다. 균형 조절은 머리에서 발쪽으로, 몸통에서 말단으로 발달하는 원칙에 따라 점차 정교해진다. 3세 무렵에는 삼륜자전거를 타고, 계단을 한 발씩 번갈아 오르며, 한 발로 짧게 서고, 낮은 높이에서 뛰어내릴 수 있다.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은 4~5세로 갈수록 길어진다. 그래서 부모가 말한 1초 정도의 한 발 서기는 3세에서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2. 정답 ① 설명 정답 ① 정상적인 3세 유아의 대근육 운동 능력 범주에 속한다. 지문의 세 가지 행동(한 발로 1초 서기, 삼륜자전거 페달 밟기, 10cm 높이에서 두 발로 뛰어내리기)은 모두 3세 대근육 발달 범위이다. 간호사는 부모에게 정상이라고 설명하고 놀이로 활동을 이어가게 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소근육 평가는 전체 발달 평가에서 함께 보는 영역이다. 그러나 이 지문에서는 대근육 소견이 정상이라는 해석이 질문의 요점이어서, 소근육이 더 시급하다고 할 근거가 지문에 없다. ③ 평형 감각 문제나 정형외과 검진을 권할 만한 소견(걸음걸이 이상, 잦은 넘어짐 등)이 제시되지 않았다.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이 연령에 맞으므로 검진 의뢰는 지나친 판단이다. ④ 5세 아동은 한 발로 서 있는 시간이 훨씬 길고 동작이 더 정교하다. 1초 정도의 한 발 서기를 5세 수준이라고 보는 것은 연령 기준을 잘못 적용한 것이다. ⑤ 세 가지 행동이 모두 3세에 기대되는 범위 안에 있으므로 대근육 발달이 현저히 지체되었다고 볼 수 없다.
4. 기억 포인트 3세는 삼륜자전거와 한 발 서기, 낮은 곳에서 두 발 뛰어내리기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모가 관찰한 행동을 들으면 연령 기준에 비추어 정상인지 먼저 판단한 뒤 설명한다. 정상이라면 불필요한 걱정을 줄이고 놀이로 대근육 활동을 격려한다. • 연령을 바꿔 "4세·5세 아동의 발달로 옳은 것"이나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소견은?" 형태로 변형해 출제되므로 연령별 대근육 이정표를 함께 비교해 둔다.
환자3세 유아와 부모
호소 부모가 "아이가 한 발로 1초 정도 서 있을 수 있더라"고 말한다.
확인된 소견• 삼륜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탈 수 있다.• 10cm 높이에서 두 발로 뛰어내릴 수 있다.
판단 세 가지 행동은 3세 유아의 대근육 발달 범위에 해당하며 발달이 지체되었다고 볼 소견은 없다.
간호 순서• 사정: 부모가 관찰한 행동과 걷기, 계단 이용 등 다른 대근육 활동을 확인한다.• 수행: 정상 범위임을 설명하고 공놀이, 뛰어놀기 등 활동을 격려하도록 안내한다.• 평가: 부모가 정상 발달이라는 설명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연령 기준에 맞는 대근육 행동은 정상으로 해석해 주고 놀이를 격려한다.
대근육 운동 발달 (Gross Motor Development) — 걷기, 뛰기, 균형 잡기처럼 몸통과 팔다리의 큰 근육을 쓰는 운동 기능이 자라는 과정이다.
소근육 운동 발달 (Fine Motor Development) — 손가락과 손을 정교하게 써서 블록 쌓기, 그리기, 가위질 등을 하는 능력의 발달이다.
삼륜자전거 (Tricycle) — 페달을 밟아 타는 세 바퀴 자전거로, 3세 유아의 대표적인 대근육 이정표로 쓰인다.
발달 지연 (Developmental Delay) — 같은 연령 아동의 기대 수준보다 발달 이정표의 도달이 뚜렷하게 늦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