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생후 2주 신생아의 정상 직장 체온 범위를 묻는다. 정답은 ② 37.0~37.5℃이다. 측정 부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달라지므로 직장 기준 값을 정확히 짝지어야 한다.
1. 원리·배경 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다. 체중에 비해 체표면적이 넓고 피하지방이 얇아 열 손실이 크며, 떨림으로 열을 만들기 어려워 갈색지방을 분해해 열을 내는 비떨림 산열에 의존한다. 그래서 환경 온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체온이 쉽게 변한다. 직장은 몸의 중심부 온도에 가까운 부위여서 겨드랑이나 구강보다 높게 측정된다. 같은 아기라도 어디서 재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므로 측정 부위와 정상 범위를 한 쌍으로 기억해야 한다. 이 문제는 측정 부위가 직장으로 정해져 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직장 체온 37.0~37.5℃: 생후 2주 신생아의 직장 체온 정상 범위에 해당한다. 직장 체온은 구강 체온보다 약 0.5℃ 높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면 다른 부위 값으로 환산할 때 도움이 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36.5~37.0℃: 정상 하한(37.0℃)을 밑도는 구간이 섞여 있다. 겨드랑이처럼 중심부보다 낮게 나오는 부위에서 흔히 보는 값과 겹쳐 혼동하기 쉽다. ③ 37.5~38.0℃: 직장 정상 상한인 37.5℃를 넘는 구간이다. 정상 범위로 볼 수 없어 재측정과 환경 확인, 필요 시 보고가 필요하다. ④ 36.0~36.5℃: 정상 범위보다 낮은 값이다. 신생아는 열 손실이 쉬워 이 구간이면 보온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⑤ 38.0~38.5℃: 정상보다 뚜렷이 높은 열 구간이다. 신생아의 열은 감염 가능성 때문에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는 소견이라 정상 범위가 될 수 없다.
4. 기억 포인트 신생아 직장 체온은 37.0~37.5℃, 겨드랑이는 그보다 낮게 나온다. 선지에 비슷한 숫자가 여러 개일 때는 측정 부위부터 확인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측정 부위가 바뀌면 같은 숫자의 의미가 달라지므로 기록할 때 부위를 함께 적는다. • 정상보다 낮을 때는 건조·보온·피부 접촉으로, 높을 때는 옷과 실내 환경을 확인한 뒤 재측정하고 이상이 지속되면 보고한다. • 변형: 연령별 맥박·호흡 정상 범위, 신생아 체온 측정 부위 선택을 묻는 문제로 이어진다.
환자생후 2주 신생아, 가정방문 활력징후 사정
상황 가정방문 간호사가 신생아의 활력징후를 확인하려고 체온계를 준비한다. 어머니는 아기가 잘 자고 수유도 잘한다고 말한다.
사정• 손 위생 후 아기를 안정되게 눕히고 실내 온도와 옷 상태를 확인한다.• 직장 체온은 중심부 온도에 가까워 구강·겨드랑이보다 높게 나온다.
간호 순서• 사정: 아기가 울거나 과하게 싸여 있지 않은지 보고 윤활한 체온계를 준비한다.• 수행: 직장 체온을 안전하게 측정하고 값을 기록한다.• 평가: 측정값을 직장 기준 정상 범위와 비교하고, 벗어나면 보온·환경을 조정한 뒤 재측정한다.
핵심 포인트: 신생아 직장 체온 정상 범위는 37.0~37.5℃이다.
직장 체온 (Rectal temperature) — 항문을 통해 재는 체온으로 중심부 온도에 가깝다. 같은 아기에서 겨드랑이보다 높게 측정된다.
비떨림 산열 (Non-shivering thermogenesis) — 근육 떨림 없이 갈색지방을 분해해 열을 만드는 신생아의 주된 열 생산 방식이다.
갈색지방 (Brown adipose tissue) — 신생아의 목·견갑골·신장 주변에 있는 지방 조직으로 열 생산에 쓰인다.
저체온증 (Hypothermia) —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진 상태로, 신생아는 열 손실이 쉬워 보온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