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6세 아동에게 해열제 시럽 5mL가 처방되었을 때 경구 투약에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할 사항을 묻는 문제이다. 정답은 ④ 아동의 체중에 기반한 적정 용량인지 재확인하는 것으로, 아동 투약의 가장 특징적인 안전 확인이다.
1. 원리와 배경 성인은 대부분 정해진 용량으로 투약하지만 아동은 체중이나 체표면적에 따라 용량을 계산한다. 같은 나이라도 체중 차이가 크고 약물 대사와 배설 능력이 성인과 달라서, 용량 오류가 곧 과량이나 부족으로 이어지기 쉽다. 시럽은 mL 단위로 처방되기 때문에 처방 용량이 현재 체중에서 계산한 범위 안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오류를 놓치기 쉽다. 이 확인은 정확한 투약의 기본 원칙과 함께 아동 투약에서 특히 강조된다.
2. 정답 해설 정답 ④ 체중 기반 용량 재확인은 연령·체중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는 아동 투약에서 가장 특징적이고 중요한 확인 사항이다. 처방된 5mL가 이 아동의 체중으로 계산한 안전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이상하면 투약 전에 처방자에게 문의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약물 알레르기 확인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모든 연령의 환자에게 공통으로 하는 확인이다. 틀린 설명이 아니라 아동이라는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확인이 아니므로 이 질문의 우선순위에서 ④에 밀린다. ② 삼키기 편한 음료를 준비하는 것은 투약을 돕는 보조 간호이며 안전과 직접 관련된 확인이 아니다. ③ 유통기한과 변색 확인은 약품 상태를 보는 기본 점검이지만 연령에 따른 용량의 안전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⑤ 투약 30분 후 체온을 재측정하는 것은 효과 평가에 해당하며, 투약 전에 확인할 사항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아동 투약의 핵심은 나이가 아니라 체중으로 용량을 확인한다는 점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투약 전 처방, 아동 확인, 약물, 용량, 경로, 시간 같은 기본 원칙을 지키되 용량은 체중 기준으로 한 번 더 점검한다. • 용량이 의심되면 임의로 줄이거나 늘리지 말고 투약을 멈추고 처방자에게 확인한다. • 변형으로 소아 정맥 투여 용량, 주사기로 정확히 계량하는 방법이 나올 수 있다.
환자6세 아동, 해열제 시럽 5mL 처방
열이 나서 입원한 6세 아동에게 해열제 시럽 5mL가 처방되었다. 간호사는 투약 전에 확인할 사항을 점검한다.
• 처방: 해열제 시럽 5mL, 경구 투여• 아동 연령: 6세• 필요한 확인: 현재 체중과 처방 용량의 일치 여부
판단 아동은 체중에 따라 안전 용량이 달라지므로 처방 용량이 체중에 적합한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현재 체중을 확인하고 처방 용량이 체중 기준 범위에 맞는지 계산한다.• 수행: 이상이 없으면 정확히 계량하여 투여하고, 이상이 있으면 처방자에게 문의한다.• 평가: 투약 후 열과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이상 반응을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체중 기반 용량 확인이 아동 투약의 핵심이다.
체중 기반 용량 (Weight-based Dosing) — 아동의 체중에 맞추어 약물 용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과량과 부족을 막는다.
투약 안전 원칙 (Rights of Medication) — 대상자, 약물, 용량, 경로, 시간 등을 확인하는 투약 오류 예방 원칙이다.
경구 투약 (Oral Administration) — 입으로 약을 먹이는 투여 방법으로 아동은 시럽 형태가 흔하다.
약물 알레르기 (Drug Allergy) — 약물에 대한 면역 과민 반응으로 모든 환자에게 투약 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