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급성 혈행성 골수염으로 치료받는 7세 아동의 퇴원 후 주의사항을 묻는다. 결론은 처방된 경구 항생제를 증상이 좋아져도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골수염은 뼈와 골수에 생기는 세균 감염이며 소아에서는 혈액을 타고 퍼진 세균이 긴뼈 끝부위에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뼈는 혈류가 적어 항생제가 병변에 닿기 어려워 비교적 오랜 기간 치료해야 하며, 증상이 좋아졌다고 일찍 중단하면 균이 남아 재발하거나 만성 골수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입원 중 정맥 항생제로 시작한 뒤 상태에 따라 경구 항생제로 바꾸어 퇴원 후에도 이어 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퇴원 교육의 핵심은 복용 지속과 정해진 외래 추적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경구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증상이 호전되어도 처방 기간을 끝까지 복용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용량과 시간을 지키고, 구토나 설사로 약을 놓치면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가르친다.
3. 선지별 분석 ① 감염된 사지에 부종이 다시 생기면 감염 재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집에서 찜질 같은 방법으로 혼자 대처하지 말고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② 미열이 있을 때 해열제를 먼저 쓰면 열이 가려져 재발 징후를 놓칠 수 있다. 병원 방문 전 임의로 해열제를 쓰기보다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한다. ③ 항생제 종료 후 1주일 뒤에 처음 방문하라는 내용은 문제가 있다. 추적 검사는 치료 중에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종료 뒤에만 보는 것이 아니다. ④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체육 활동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라는 내용은 정확하지 않다. 활동 제한은 통증 정도와 의사의 지시에 맞춰 조절한다.
4. 기억 포인트 골수염 퇴원 교육 = 항생제 끝까지, 열·통증·부종 재발은 보고
5. 실무·국시 포인트 • 복용 시간을 정해 두고 달력이나 알람으로 빠뜨리지 않게 한다. • 발열, 해당 부위의 통증과 부종, 붉어짐이 다시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알리게 한다. • 정해진 외래 일정에 맞춰 혈액 검사와 추적 진료를 받게 한다. • 감염 부위를 보호하고 활동 범위는 의사의 지시에 따르게 한다.
환자급성 혈행성 골수염으로 정맥 항생제 치료를 받은 7세 아동
상황 열과 통증이 가라앉아 퇴원을 앞두고 있으며 부모는 약을 더 먹여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판단 뼈 감염은 치료 기간이 길고 일찍 중단하면 재발할 위험이 있다.
간호 순서• 사정: 부모가 약의 종류, 용량, 복용 시간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수행: 증상이 좋아져도 처방 기간 동안 경구 항생제를 끝까지 먹이도록 교육하고 재발 징후를 알려 준다.• 평가: 부모가 복용 방법과 보고해야 할 증상을 되짚어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