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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생후 5주 된 영아가 강력한 구토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선천유문협축이 강력히 의심된다. 간호사가 준비해야 할 가장 확진적인 검사는?

해설
선천유문협축의 확진을 위한 일차적 검사는 복부 초음파이다. 비침습적으로 유문근의 두께와 길이, 유문관의 직경을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다. 상부위장관 조영술은 이차적인 검사로 사용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3주 된 남아가 구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구토는 점점 심해져서 현재는 거의 모든 수유 후에 강력하게 토한다고 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신체검진 소견은…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선천유문협축(Congenital Hypertrophic Pyloric Stenosis, CHPS)이 의심되는 생후 5주 영아의 확진 검사를 묻고 있어요. 선천유문협축은 위의 유문부 근육이 비후(비대)되어 협착을 일으켜,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선천유문협축의 전형적인 증상은 생후 2~8주 사이에 시작되는 "분수처럼 쏟아지는(projectile)" 강력한 구토입니다. 구토물은 담즙이 섞이지 않은 소화된 우유이며, 영아는 항상 배고파 보이고 체중 증가가 저하됩니다. 간호사는 이러한 임상 증상을 바탕으로 의심하고, 적절한 확진 검사를 준비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선천유문협축의 일차적이자 확진적 검사는 복부 초음파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비침습적이며 방사선 노출이 없고, 유문근의 두께(정상 3mm 미만, CHPS 진단 기준 4mm 이상)와 길이(정상 15mm 미만, CHPS 진단 기준 16mm 이상)를 정확히 측정하여 객관적인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위 배출이 지연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상부위장관 조영술(Upper GI series)은 과거 주로 사용되던 검사로, "올리브 열매 모양(olive-shaped)"의 유문부 협착과 "끈(string sign)" 모양의 조영제 통과 지연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조영제 투여와 방사선 노출이 필요하며, 구토로 인한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 위험이 있어 초음파 검사가 일차 검사로 대체되었어요. 현재는 초음파 검사가 불명확할 때 이차적으로 시행됩니다. ② 위내시경 검사는 영아에게 침습적이며 마취가 필요하고, 협착 부위를 직접 보기는 하지만 근육 비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워 선천유문협축의 확진 검사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아요. ③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은 방사선 노출량이 많고, 마취나 진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초음파에 비해 비용이 높습니다. 선천유문협축 진단에는 과도한 검사에 해당해요. ⑤ 복부 단순촬영(일명 KUB)은 위가 확장되어 있거나 위 내 공기-액체 수평면(air-fluid level)을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비특이적 소견이며 다른 장폐색이나 위 배출 지연을 일으키는 원인과 감별이 어려워 확진 검사가 될 수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선천유문협축은 유문근 절개술(Pyloromyotomy)이라는 수술적 치료가 표준이에요. 간호사는 수술 전 탈수(Dehydration)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을 교정하기 위한 수액 요법과 전해질 보충을 준비하고, 수술 후에는 구토 관찰과 점진적인 경구 수유 재개를 관리하게 됩니다.
개념 정리
구분내용
질환선천유문협축(Congenital Hypertrophic Pyloric Stenosis)
호발 연령생후 2~8주, 특히 첫아들(남아>여아)
주요 증상분수 구토(비담즙성), 배고픔 유지, 체중 증가 부진, 위 연동운동 관찰 가능
일차 확진 검사복부 초음파 검사 (유문근 두께 ≥4mm, 길이 ≥16mm)
표준 치료유문근 절개술(Pyloromyotomy)

한눈에 비교!
검사선천유문협축에서의 역할특징/단점
복부 초음파일차 확진 검사비침습, 방사선 없음, 정량적 측정 가능
상부위장관 조영술이차 검사방사선 노출, 흡인 위험, 초음파 불명확 시 사용
복부 단순촬영선별/보조 검사비특이적 소견(확장된 위), 확진 불가

병태생리 포인트 유문부의 평활근과 점막이 비대해지고 두꺼워져 유문관이 좁아집니다. 이로 인해 위의 연동운동이 강해져도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고, 결국 강력한 구토가 발생합니다. 지속적인 구토는 위산(HCl) 손실을 초래하여 저염소혈증(Hypochloremia), 저칼륨혈증(Hypokalemia),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을 유발합니다.
암기 팁 "초음파진한다!" 선천유문협축은 생후 초기에 발생하고, 초음파가 초진(일차 진단) 검사라는 점을 연상하세요. "분수 구토 + 배고픈 아기 + 복부 초음파 = 선천유문협축"이라는 공식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선천유문협축은 아동간호학에서 빈출 주제입니다. 전형적인 증상(분수 구토, 비담즙성), 확진 검사(복부 초음파), 그리고 수술 전후 간호(탈수/전해질 이상 교정, 수유 재개)가 세트로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분수 구토를 하는 생후 6주 영아, 간호사가 예상할 수 있는 검사 결과는?" → 복부 초음파상 유문근 비후. * 우선순위형: "선천유문협축 의심 영아, 수술 전 간호사의 우선순위 중재는?" → 수액 요법을 통한 탈수 및 전해질 이상 교정.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소아 응급실에 생후 5주 된 남아가 강력하게 토한다는 주호소로 내원했습니다. 어머니는 "젖을 먹이고 나면 갑자기 멀리까지 쏟아지듯 토해요. 토하고 나면 또 배고파 울어요."라고 말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시 맥박이 약간 빠르고, 피부 탄력이 약간 감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구토의 양, 빈도, 성상(색, 담즙 여부)을 정확히 사정합니다. 활력징후, 체중, 탈수 징후(눈물 없음, 건조한 점막, 피부 탄력 저하, 천문 함몰), 복부 검진 시 위 연동운동 관찰에 주의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가장 먼저 탈수(Dehydration)전해질 불균형(Electrolyte imbalance)을 예방/교정해야 합니다. 구토로 인한 수분과 전해질 손실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의사에게 보고하여 복부 초음파 검사를 오더 받고 준비합니다. * 처방에 따라 수액 요법(IV fluid therapy)을 시작하여 수분과 전해질(염화나트륨, 염화칼륨)을 보충합니다. * 주의! 구토로 인한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영아의 머리를 측면으로 돌려 놓거나 반좌위로 유지합니다. * 구토가 심한 경우, 의사 지시에 따라 경구 금식(NPO)을 유지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수액 요법 후 활력징후 안정화, 소변량 정상화, 전해질 수치 정상 범위 회복을 평가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검사 전 간호: 복부 초음파는 특별한 전처치가 필요 없으나, 가능하면 검사 직전 수유를 피해 위가 비어 있는 상태가 좋습니다. * 수술 후 수유 재개: 유문근 절개술 후 일반적으로 4~6시간 후부터 포도당 용액(D5W)분유/모유 순으로 점진적으로 재개합니다. 구토가 재발하지 않는지 세심히 관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생아나 영아의 구토는 단순한 트림과 구분이 중요해요. '분수처럼'이라는 표현이 나오면 선천유문협축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증상을 정확히 사정하고, 적절한 검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작은 아기의 작은 변화가 큰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는 걸 항상 마음에 새기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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