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생후 4주 영아가 수유 후마다 강한 구토를 하고 소변량이 줄며 체중 증가가 부족할 때 예상되는 전해질과 산염기 불균형을 묻는 문제이다. 정답은 ⑤ 저칼륨혈증과 대사성 알칼리증으로 선천 유문협착의 대표 소견이다.
1. 원리와 배경 선천 유문협착은 위 출구인 유문의 근육이 두꺼워져 음식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질환이다. 반복되는 분출성 구토로 위산인 수소 이온과 염소가 소실되어 저염소혈증과 대사성 알칼리증이 생긴다. 탈수가 오면 신장이 수분을 보존하려 하면서 칼륨이 소변으로 빠져 저칼륨혈증이 생긴다. 소변량 감소와 피부 탄력 감소는 탈수를 보여 준다.
2. 정답 해설 정답 ⑤ 저칼륨혈증과 대사성 알칼리증이 지속적인 위 내용물 구토에서 나타나는 대표 소견이다. 구토로 산이 소실되어 알칼리증이 되고 칼륨도 부족해진다.
임상 소견과 연결하면 이해가 쉽다. 아기가 수유 후 분출성으로 토하지만 담즙은 섞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된 구토로 수분이 빠져나가 소변이 줄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며 체중이 늘지 않는다. 혈액 검사에서는 염소와 칼륨이 낮고 중탄산염이 높게 나타난다. 이 소견은 수술 전 수액 교정의 근거가 되어, 전해질과 산염기 균형이 어느 정도 맞춰진 뒤에 수술을 진행한다. 나트륨은 탈수 정도와 수액 공급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 대표 소견으로 삼지 않는다. 시험에서는 구토로 위산이 소실되면 알칼리증이라는 흐름만 정확히 기억하면 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고나트륨혈증과 대사성 알칼리증은 알칼리증은 맞지만 고나트륨혈증은 대표 소견이 아니어서 맞지 않는다. ② 고나트륨혈증과 대사성 산증은 산증이 반대 방향이어서 틀리다. ③ 저나트륨혈증과 대사성 산증도 산증이 반대 방향이어서 틀리다. ④ 저나트륨혈증은 동반될 수 있지만 대표 소견이 아니므로 이 질문에는 ⑤가 더 적절하다.
4. 기억 포인트 위산을 토하면 알칼리증, 칼륨 저하, 염소 저하가 온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유 전후 구토 양상, 올리브 모양의 덩어리 촉진, 소변량, 체중 변화를 사정한다. • 수술 전에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먼저 교정한다. • 변형으로 분출성 구토와 상복부 연동운동 관찰이 나올 수 있다.
환자선천 유문협착 의심 생후 4주 영아
생후 4주 영아가 수유 후마다 강하게 토하고 소변량이 줄었으며 체중이 거의 늘지 않았다.
• 구토: 수유 후마다 강한 구토• 소변량: 감소• 체중: 출생 시보다 100g 증가에 그침• 피부 탄력: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