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선천성 유문협축(Congenital Hypertrophic Pyloric Stenosis)으로
유문근절개술(Pyloromyotomy)을 받은 영아의 수술 후 간호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이 수술은 비후된 유문근을 절개하여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통과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간호 목표는
위장관 기능의 점진적 회복과
탈수(Dehydration) 및
전해질 불균형(Electrolyte Imbalance)의 예방이에요. 수술 후 위는 부종이 있을 수 있고, 운동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따라서 경구 수유는 매우 조심스럽게 재개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인 ①번은 수술 후 위장관 기능을 자극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표준적인 접근법이에요. 수술 직후에는 정맥 수액 요법(IV therapy)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한 후,
포도당 용액(D5W)과 같은 명료한 액체를 소량(예: 5-10mL)부터 시작하여 구토 여부를 관찰하면서 점차 양과 농도를 증가시켜 나갑니다. 이는 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안전한 방법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구토가 재발하면 즉시 경구 수유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는 부분적으로 맞지만, 절대적인 원칙은 아니에요. 초기 수유 시 가벼운 역류나 1-2회의 구토는 흔히 발생할 수 있어요. 간호사는 구토의 빈도, 양, 성질을 사정하고, 탈수 징후(기울어지는 천문, 건조한 점막, 소변량 감소)를 확인한 후 보고해야 해요. 모든 구토에 대해 무조건 중단하는 것은 영양 공급과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어요.
③번 "수술 후 24시간 동안은 체위 변경을 제한하여 상처 부담을 줄인다."는 잘못되었어요. 오히려
체위 변경(Positioning)은 폐 합병증(무기폐, 폐렴) 예방과 순환 촉진에 중요해요. 상처 부담은 봉합 상태와 간호사의 부드러운 취급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④번 "상처 부위를 눌러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복대를 단단히 조른다."는 매우 위험한 행위에요. 단단한 압박은 호흡을 방해하고, 상처 치유를 저해하며, 영아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통증 관리에는 처방된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⑤번 "수술 직후 4시간부터 정상 분유 수유를 시작한다."는 너무 이르고 위험한 접근이에요. 위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도가 높은 분유를 투여하면 구토와 흡인(Aspiration)의 위험이 큽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선천성 유문협축은 생후 2-8주 남아에게 호발하며, "투석성" 비구토(Projectile vomiting), 올리브 모양의 복부 종괴, 탈수와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 특징이에요. 수술 전 간호는 전해질 불균형 교정과 탈수 치료가 최우선입니다.
개념 정리
| 핵심 | 내용 |
|---|
| 수술명 | 유문근절개술(Pyloromyotomy): 비후된 유문근을 절개하여 협착을 해소 |
| 수술 후 간호 목표 | 위장관 기능 점진적 회복, 탈수/전해질 불균형 예방, 합병증 예방 |
| 경구 수유 재개 순서 | 정맥 수액 → 포도당 용액(소량) → 희석 분유 → 정상 분유 (점진적 증가) |
| 주요 관찰 사항 | 구토 빈도/양/성질, 탈수 징후, 활력징후, 상처 상태, 배변/배뇨 |
한눈에 비교!
| 선천성 유문협축 | 식도기관루(TEF) |
|---|
| 주 증상 | 생후 2-8주, 투석성 비구토, 탈수 | 생후 즉시, 타액 과다, 청색증, 흡인성 폐렴 |
| 수술 전 간호 | 전해질 교정, 수액 공급, 수직 자세 유지 | NPO, 상체 거상, 구강/인두 흡인 |
| 수술 후 수유 | 점진적 경구 수유 재개 (위 기능 회복 중심) | 위루술(Gastrostomy)을 통한 영양 공급이 일반적 |
병태생리 포인트
유문근의 비대와 과증식으로 유문관이 좁아져 위 내용물의 배출이 차단됩니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구토 → 위액(HCl) 손실 →
저염소혈증(Hypochloremia) 및
저칼륨혈증(Hypokalemia) →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 발생합니다. 수술은 이 기계적 장애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암기 팁
수술 후 수유는 "소, 점, 관"으로 외우세요!
소량부터,
점진적으로,
관찰하면서(구토, 탈수 징후).
국시 빈출 포인트
선천성 유문협축은 수술 전후 간호가 매년 높은 확률로 출제됩니다. 특히
수술 전 전해질 불균형(대사성 알칼리증)의 관리와
수술 후 경구 수유 재개 방법의 단계와 원리를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수술 후 6시간째 첫 수유를 시작할 때 간호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또는 "구토를 관찰한 후 다음 수유 시 고려해야 할 간호 중재는?"과 같은 적용형 문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