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재태기간 28주 미숙아에게 쓰는 카페인의 주된 작용 기전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 호흡중추의 민감도를 증가시킨다입니다. 카페인은 이산화탄소 변화에 대한 호흡중추의 반응을 높여 무호흡을 줄입니다.
1. 원리와 배경 호흡중추는 혈중 이산화탄소가 오르면 호흡을 늘리도록 신호를 보내는데, 미숙아에서는 이 반응이 둔합니다.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막아 이 중추의 흥분성과 이산화탄소에 대한 반응성을 높입니다. 이 밖에 횡격막 수축력이 개선되는 효과도 알려져 있으나, 약을 쓰는 핵심 이유는 호흡중추의 자극입니다.
2. 정답 ① 호흡중추의 민감도 증가 호흡중추가 이산화탄소 증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드는 것이 주된 기전입니다. 그 결과 호흡 노력이 규칙적으로 유지되어 무호흡 횟수가 줄어듭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대사율을 감소시켜 산소 요구량을 줄인다: 카페인은 오히려 산소 소모를 늘릴 수 있는 자극제이므로 방향이 반대입니다. ③ 기관지 확장: 메틸크산틴에 기관지 이완 작용이 있지만 이 약을 쓰는 목적이 아니며 무호흡의 기전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④ 횡격막 수축력 직접 증가: 횡격막 기능 개선 효과가 보고되나 주된 기전은 호흡중추 자극이어서 이 질문의 답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⑤ 폐 표면활성제 생성 촉진: 표면활성제는 호흡곤란 증후군과 관련된 물질이며 카페인의 작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4. 임상에서 확인할 점 약물 기전 문항은 병의 원인과 약의 작용을 한 쌍으로 묶으면 쉽습니다. 미숙아 무호흡은 호흡중추가 이산화탄소 증가에 충분히 반응하지 못해 생기므로, 치료는 그 반응성을 높이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를 막으면 억제성 신호가 줄고 호흡중추의 활동이 늘어 이산화탄소 증가에 더 빨리 반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호흡수와 한 번에 쉬는 숨의 양이 늘어 폐포 환기가 좋아지고 혈중 이산화탄소가 안정됩니다. 횡격막 기능 개선이나 산소 소모 증가 같은 부수 효과도 있지만 주된 작용으로는 외우지 않습니다. 반면 표면활성제는 폐포 표면장력과 관련이 있어 호흡곤란 증후군에 쓰는 약이고, 대사율을 낮추는 것은 카페인의 작용과 반대입니다. 이렇게 보기를 질환별 원인과 연결하면 같은 구조의 다른 약물 문항도 풀 수 있습니다.
5. 기억 포인트 카페인은 호흡중추를 깨워 이산화탄소 반응을 높인다로 정리합니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약물 기전을 묻는 문항은 질병의 원인(호흡중추 미성숙)과 연결해 답을 고릅니다. • 호흡곤란 증후군은 표면활성제 부족, 무호흡은 호흡중추 미성숙으로 원인을 구별합니다. • 투여 뒤 무호흡·서맥 횟수와 심박수를 관찰합니다.
환자재태기간 28주 미숙아
상황 반복되는 무호흡으로 카페인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보호자가 약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묻습니다.
검사• 치료 전 무호흡과 서맥이 반복
판단 호흡중추 미성숙으로 인한 무호흡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치료 전 무호흡 횟수와 심박수를 기록합니다.• 수행: 처방대로 투여하고, 이 약이 호흡을 조절하는 뇌 부위를 더 민감하게 만들어 숨 멈춤을 줄여 준다고 설명합니다.• 평가: 투여 후 무호흡 횟수와 심박수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관찰 기록 투여 후에는 무호흡 횟수 외에도 호흡수와 심박수의 변화를 함께 기록해 약물이 호흡중추에 작용한 정도를 추정합니다.
핵심 포인트: 카페인은 호흡중추의 민감도를 높여 무호흡을 줄입니다.
호흡중추 (Respiratory center) — 뇌간에서 호흡을 조절하는 부위로 미숙아는 이산화탄소에 대한 반응이 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