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미숙아에서 가장 흔한 무호흡의 원인을 묻는 문제이다. 정답은 미숙아 무호흡증(호흡조절 중추 미성숙)이다.
1. 원리와 배경 미숙아 무호흡증은 호흡을 조절하는 뇌간 중추가 아직 미성숙해 호흡이 20초 이상 멈추거나 서맥, 청색증이 동반되는 상태이다. 재태기간이 짧을수록 흔하며 다른 원인이 없을 때 일차적으로 생각한다. 반면 패혈증, 저산소증, 저체온, 대사 이상, 뇌 병변 등은 무호흡을 일으키는 이차 원인이어서 먼저 감별해야 한다.
무호흡은 호흡이 일정 시간 이상 멈춘 상태를 말하며 중추성, 폐쇄성, 혼합성으로 나눈다. 미숙아에서는 혼합성이 많다. 재태기간이 어릴수록 호흡 중추의 이산화탄소 반응이 둔해 무호흡이 흔해지고 보통 성장하면서 줄어든다. 그러나 갑자기 무호흡이 늘거나 처음 나타나면 패혈증, 저혈당, 저체온, 위식도 역류, 뇌출혈 같은 이차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한다. 이런 감별이 이 문제의 정답과 오답 선지를 구분하는 핵심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미숙아 무호흡증: 호흡 중추의 미성숙이 근본 원인이다. 간호는 감시, 자극, 체위, 산소 보조이며 원인 감별 검사도 병행한다. 치료로는 심박수와 호흡 감시, 체위 조정, 필요 시 산소 보조와 카페인 같은 약물이 사용될 수 있으며, 간호사는 발작 때 즉시 자극하고 기도를 열어 준다.
3. 선지별 분석 • ① 패혈증은 무호흡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가장 흔한 원인은 아니며, 갑자기 무호흡이 늘면 감별해야 하는 이차 원인이다. • ② 대사성 산증은 호흡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나 미숙아 무호흡의 가장 흔한 원인은 아니다. • ④ 뇌실내출혈도 무호흡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흔한 일차 원인은 아니고 다른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 • ⑤ 기관식도루는 수유 때 기침과 청색증을 보이는 선천 기형으로 무호흡의 가장 흔한 원인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미숙아 무호흡의 가장 흔한 원인 = 호흡 중추 미성숙
5. 실무·국시 포인트 • 무호흡이 생기면 먼저 자극하고 기도를 열며 산소를 보조하고 반복되면 보고한다. • 반복 무호흡 시 패혈증, 저혈당, 저체온 등 이차 원인을 확인한다. • 변형 문제로 카페인 투여와 감시 간호가 나온다.
환자재태기간 29주 미숙아
호흡이 잠깐 멈추고 심박수와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일이 반복된다.• 체온과 혈당은 정상 범위이다.
경과• 무호흡이 20초 정도 이어지고 서맥이 동반된다.• 자극을 주면 호흡이 다시 시작된다.
판단 다른 이상이 없다면 호흡 중추 미성숙에 따른 미숙아 무호흡증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간호 순서• 사정: 무호흡 지속 시간, 서맥, 청색증, 체온과 혈당을 확인한다.• 수행: 촉각 자극과 체위 조정, 필요 시 산소를 보조하고 보고한다.• 평가: 호흡 회복과 재발 빈도를 기록한다.
핵심 포인트: 미숙아 무호흡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호흡 중추 미성숙이다.
미숙아 무호흡증 (Apnea of Prematurity) — 호흡 중추 미성숙으로 호흡이 멈추는 미숙아의 흔한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