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미숙아 무호흡증을 사정할 때 쓰는 무호흡의 정의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 20초 이상의 호흡 정지입니다. 20초 미만의 호흡 정지라도 서맥이나 청색증이 함께 있으면 무호흡으로 봅니다.
1. 원리와 배경 숨이 멈추는 시간만으로 판단하면 짧은 정지의 위험을 놓칠 수 있고, 미숙아는 산소 저장량이 적어 짧은 정지에도 금세 서맥과 저산소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정의에 시간 기준과 함께 임상 영향이라는 두 축을 함께 둡니다. 미숙아는 정상적으로도 짧은 주기성 호흡을 보이므로 그것과 구분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2. 정답 ② 20초 이상의 호흡 정지 20초 이상 호흡이 멈추면 서맥이나 청색증이 없어도 무호흡으로 봅니다. 사정 때는 지속 시간, 심박수, 피부색, 산소포화도를 함께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심박수 1분간 100회 미만: 서맥의 기준이며 무호흡 자체의 정의가 아닙니다. 무호흡에 동반되는 소견입니다. ③ 산소포화도 90% 미만: 저산소증을 나타내는 소견일 뿐 호흡 정지 여부를 정의하지 못합니다. ④ 호흡수 1분간 20회 미만: 호흡이 느린 상태이지 호흡이 멈춘 것이 아닙니다. ⑤ 10초 이상의 호흡 정지 또는 정지와 함께 서맥이나 청색증 동반: 서맥이나 청색증을 동반하는 경우는 20초 미만도 해당하지만, 단독 기준을 10초로 제시한 부분이 맞지 않아 정의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4. 임상에서 확인할 점 무호흡 정의를 실제 임상 판단에 적용해 보면, 모니터가 울릴 때 시간 기준만 보고 대기하면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20초에 미치지 않더라도 심박수가 떨어지거나 입술과 피부가 푸르게 변하면 이미 무호흡으로 취급하여 중재합니다. 반대로 호흡이 잠깐 불규칙하다가 곧 회복되고 심박수와 피부색이 유지되는 주기성 호흡은 중재가 필요한 무호흡과 구분합니다. 무호흡은 호흡 노력 자체가 없는 중추성, 기도가 막혀 노력은 있으나 공기가 통하지 않는 폐쇄성, 두 가지가 섞인 혼합성으로 나뉘고 미숙아에서는 혼합성이 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쇄성 요소가 있으면 목 정렬과 분비물 제거가 중요해지고, 중추성 요소가 강하면 자극과 호흡중추 자극 약물이 도움이 됩니다. 정의 문항에서는 숫자가 비슷한 보기가 섞이므로 20초, 100회/분 같은 기준 수치가 어느 상태의 기준인지 연결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5. 기억 포인트 20초 이상이면 단독으로, 그보다 짧으면 서맥·청색증 동반 시로 외웁니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무호흡 알람 후에는 시작 시각, 지속 시간, 자극이 필요했는지, 회복 시간을 기록합니다. • 호흡이 불규칙하지만 곧 회복되는 주기성 호흡과 구분하여 사정합니다. • 서맥 기준은 심박수 100회/분 미만으로 제시되는 문항이 많습니다.
환자재태기간 29주 미숙아
상황 모니터 알람이 울려 간호사가 아이를 확인하니 가슴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검사• 호흡 정지가 20초 이상 이어짐• 얼굴빛이 창백해짐
판단 무호흡에 해당하므로 즉시 중재가 필요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호흡 정지 시간, 심박수, 피부색, 산소포화도를 확인합니다.• 수행: 기도를 열고 가볍게 자극해 호흡을 되돌립니다.• 평가: 호흡 회복 여부와 회복까지 걸린 시간을 기록하고 반복되면 보고합니다.
관찰 기록 기록에는 알람이 울린 시각, 호흡이 멈춘 시간, 서맥과 청색증 여부, 필요했던 자극의 정도를 남겨 중재 수준과 회복 속도를 평가합니다.
핵심 포인트: 20초 이상의 호흡 정지는 무호흡입니다.
무호흡 (Apnea) — 호흡이 20초 이상 멈추거나, 그보다 짧아도 서맥이나 청색증이 동반되는 상태입니다.
서맥 (Bradycardia) — 신생아에서 심박수가 100회/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