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재난 후 수일에서 수주 안에 나타나는 정서적 고통과 적응 반응을 가장 잘 설명하는 용어를 묻는다. 결론은 외상 직후 일정 기간 나타나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뜻하는 ②번이다.
1. 재난 후 심리 반응의 시간 흐름 재난 같은 외상 사건을 겪은 사람은 불안, 공포, 무력감, 해리 증상, 수면 장애, 사건을 반복해 떠올리는 증상 등을 보일 수 있다. 사건 직후부터 수일에서 수주 사이에 나타나고 대개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반응을 급성 스트레스 반응이라고 한다. 이 증상이 약 1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뒤늦게 나타나 일상 기능을 방해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시간 경과를 핵심 단서로 삼는다.
2. 정답 ② 급성 스트레스 상태 외상 사건 직후의 정서적 고통을 가리키는 개념이고 시간은 수일에서 수주다. 수일~수주 → 급성 스트레스 반응으로 연결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심리적 디브리핑은 사건을 겪은 사람들이 경험을 나누며 정서를 정리하도록 돕는 중재 방법이다. 환자가 보이는 반응이 아니라 지지 활동이므로 "반응을 설명하는 용어"가 아니다. ③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적이고 더 심각한 장애다. 문제는 수일에서 수주 내의 반응을 묻고 있어 시기가 맞지 않는다. ④ 적응 장애는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정서·행동 반응이 과도해 기능이 저하되는 진단이다. 외상 후 일정 기간 안에 나타나는 반응이라는 점은 닮았지만, 외상 노출 직후의 급성 반응을 대표하는 용어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이다. ⑤ 집단 히스테리는 집단 안에서 심리적 요인으로 비슷한 증상이 퍼지는 현상을 가리키며, 개인의 외상 후 시간별 반응을 설명하는 용어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수일~수주 = 급성 스트레스, 1개월 이상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기간을 기준 삼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재난 직후에는 안전과 기본 욕구 충족, 정보 제공, 경청과 정서적 지지가 우선이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일상 기능을 방해하면 전문 치료로 연계한다. • 반응을 병으로 단정하지 말고 많은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정상적 반응임을 설명한다. • 변형: 급성 스트레스 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기간 비교, 재난 후 정신 건강 간호 중재 고르기.
상황재난을 겪은 지 며칠~몇 주가 지난 생존자
호소• 불안, 공포, 무력감이 이어진다.• 잠들기 어렵고 사건이 자꾸 떠오른다.
판단 외상 직후 시기에 나타나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으로 보며, 증상이 1개월 넘게 이어지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평가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증상의 종류, 시작 시기와 지속 기간, 일상 기능, 자해 위험을 확인한다.• 수행: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청하며 반응이 흔한 것임을 설명하고 지지체계를 연결한다.• 평가: 증상이 줄어드는지 보고 지속되면 전문 치료를 연계한다.
핵심 포인트: 외상 직후 수일~수주 = 급성 스트레스 반응
급성 스트레스 반응 (Acute Stress Reaction) — 외상 사건 직후부터 수일에서 수주 동안 나타나는 정서적 고통과 적응 반응으로 대개 일시적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 외상 후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어 재경험, 회피, 과각성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는 장애다.
심리적 디브리핑 (Psychological Debriefing) — 사건을 겪은 사람들이 경험과 감정을 나누도록 돕는 지지적 중재 방법이다.
적응 장애 (Adjustment Disorder) —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정서·행동 반응이 과도해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