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복용하는 알파차단제(탐술로신 등)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묻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전립선과 방광 출구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좋게 하지만, 혈관의 알파 수용체도 차단하여 혈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용 후 갑자기 일어서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정답 ①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전립선과 방광 목에는 교감신경의 알파1 수용체가 많아, 이 수용체가 자극되면 평활근이 수축하여 요도가 좁아집니다. 알파차단제는 이 수용체를 막아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요도 저항을 줄여 소변 줄기를 개선합니다. 효과는 비교적 빨리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혈관 평활근에도 알파 수용체가 있어 혈관이 확장되면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처음 복용하거나 용량이 늘 때 특히 어지러움과 실신이 생기기 쉽습니다. 전립선 자체의 크기를 줄이는 약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로, 작용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2. 정답 ① 갑자기 일어서지 않기 정답 ①은 복용 후 서서히 자세를 바꾸는 것입니다.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서도록 하고, 어지러우면 바로 앉거나 눕게 합니다. 낙상 위험이 큰 노인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교육입니다.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은 약에 적응될 때까지 조심하도록 안내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알파차단제를 음식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증가한다는 교육은 근거가 없습니다. 탐술로신은 보통 매일 같은 식사 후 같은 시간에 복용하도록 안내하며, 이는 약효를 높이려는 것이 아니라 일정하게 복용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③ 복용 중 코피가 나면 정상이라고 하는 안내는 틀립니다. 알파차단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어지러움, 기립성 저혈압, 코막힘, 사정 장애 등이 있습니다. 출혈이 생기면 정상이라고 하지 않고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④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것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의 작용입니다. 알파차단제는 크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긴장을 풀어 증상을 개선합니다. ⑤ 알파차단제는 소변 흐름을 좋게 하여 잔뇨를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소변을 본 뒤에도 방광에 소변이 많이 남게 된다는 설명은 약의 목적과 반대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알파차단제는 근육을 풀어 소변을 쉽게 하지만 혈압도 낮추니 천천히 일어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알파차단제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의 작용 차이(근육 이완 대 크기 감소)가 자주 비교 출제됩니다. • 혈압약 등 다른 혈압을 낮추는 약을 함께 복용하는지 확인하고, 처음 복용 시 취침 전 복용 안내 여부는 처방을 따릅니다. • 어지러움, 실신, 심한 부작용은 의료진에게 알리고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환자전립선비대증으로 알파차단제(탐술로신)를 복용하는 환자
상황 배뇨 증상을 개선하려고 약을 처음 복용하거나 용량이 늘어 간호사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약물 이해• 전립선과 방광 출구 평활근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좋게 함• 혈관이 확장되면 기립성 저혈압,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음
간호 순서• 사정: 복용 중인 다른 약, 혈압, 어지러움이나 낙상 경험 확인• 수행: 앉았다가 서서히 일어서도록 교육하고, 어지러우면 바로 앉거나 눕게 하며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도록 안내• 평가: 어지러움과 낙상 없이 복용하는지, 소변 증상이 좋아졌는지 확인